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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으로 왕따 극복한 놀라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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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애프터 루시아> 스틸 이미지

전 세계적으로 학교 폭력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어린이 개발 기구인 플랜인터내셔널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각국에서 어린이들의 20~60%가 집단 따돌림, 이른바 왕따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비율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 소녀가 따돌림을 극복한 방법이 화제다.

출처영화 <애프터 루시아> 스틸 이미지

그 주인공은 '티나'라는 트위터 아이디를 사용하는 소녀다. <아시아 뉴스>에 따르면 티나는 5살에 베트남에서 미국에 이민을 갔다. 학교에 들어갔지만,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없기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이런 티나를 친구들을 놀렸고, 나아가 왕따까지 당했다고 한다.

출처@babyvietcong

티나는 괴롭힘에서 벗어날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바로 친구들에게 자신이 베트남 왕족 출신이라고 말한 것이다. 나아가 아이들에게 전통 의상을 입은 사진을 보여줬다고. 공개된 사진에서 티나는 베트남 왕족 의상을 갖춰 입고 근엄하게 앉아있는 모습이다. 

출처@jobengal_ @eron_lives

이후 친구들의 반응은 180도 달라졌다. 괴롭히는 것을 멈춘 후 “진짜 유명한 사람이냐”고 물으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티나는 이러한 자신의 사연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많은 공감을 샀다. 특히 중국, 한국,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계 이민자들은 자신도 같은 방법을 사용해 왕따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

출처@babyvietcong

티나는 “원래 외향적인 성격이었는데 따돌림을 당하면서 내성적인 아이가 되었다.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라고 털어놨다. 나아가 “자신의 트윗을 보고 그저 재미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많은 이민자 어린이가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한다. 이는 한 명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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