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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조절할 때 좋은 먹을거리 5

조회수 2020. 12. 5.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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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맛남의 광장'
팽이버섯

팽이버섯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팽이버섯은 팽이버섯은 팽이버섯 볶음, 팽이버섯전, 팽이버섯무침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이다. 또한 팽이버섯은 열량이 낮고 영양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식이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준다. 식단 조절을 할 때 섭취하면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이다.

출처: Pixabay
귀리

귀리


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 등 이점이 많은 식품이다. 밥에 넣어 먹거나 귀리의 가공품인 오트밀로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제과 및 제빵의 원료로도 사용되어 건강한 간식을 즐기기에도 탁월하다. 한 끼 식사로 귀리 빵에 샐러드를 곁들여보는 것은 어떨까? 영양과 맛이 가득한 식사가 될 것이다.

출처: Pixabay
계피

계피


소화기질환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잘 알려져 있는 계피 또한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된다. 미시건대학 연구팀이 '대사학'지에 밝힌 연구에 따르면 계피향이 나게 하는 신남알데하이드가 신남알데하이드가 체내 대사에 영향을 미쳐 지방 연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피는 열량이 거의 없으며, 청량감과 단맛이 있어 각종 요리에 사용하기 좋으니 자주 활용해보도록 하자.

출처: KBS1 '6시 내고향'
미니 단호박

미니 단호박


미니 단호박은 단호박의 풍부한 영양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개량한 품종이라고 할 수 있다.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과 펙틴, 섬유질 등 유익한 성분이 가득하다. 또한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제격이다. 식단 관리 중 달달한 음식이 먹고 싶다면, 미니 단호박을 선택해보자. 미니 단호박은 죽, 스프, 샐러드, 주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출처: Pixabay
자몽

자몽


그렇다면 식단 조절을 할 때 먹기 좋은 과일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자몽이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의 후지오카 켄 연구팀은 자몽이 몸 속의 인슐린 수준을 크게 낮추는데 효과를 나타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슐린은 혈당을 일정 수준에서 유지토록 하는 호르몬인데 이 활동이 부진하면 비만이 되기 쉬워 자몽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Contributing editor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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