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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음식 5

조회수 2020. 6. 3. 09: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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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피망

출처: Pixabay

붉은 피망은 비타민 C의 보고로 불린다. 붉은 피망 100g 당 170mg의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콜라겐 생산을 촉진해 피부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붉은 피망은 녹색 피망에 비해 100배 이상의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만드는데도 탁월하다.

천엽

출처: tvN '수요미식회'

소의 위장 부위로, 특유의 외형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식품 천엽. 천엽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염증을 잠재우는 효능이 있어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된다. 주로 육회의 형태로 접할 수 있으며, 국거리에 넣어서 섭취할 수도 있다. 또한 비타민 E가 풍부하여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피부와 혈관 등 각종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출처: Pixabay

잣 또한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품이다. 잣에는 비타민 B2, E, 철분 등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해서 잣을 꾸준히 먹을 경우 피부 혈색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잣에는 불포화지방산이 70% 이상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피부 보습 강화에 큰 효과가 있어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는데 탁월하다고 한다.

서리태

출처: MBN '알토란'

블랙푸드는 피부에 좋은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서리태는 피부 탄력에 큰 효과가 있다. 서리태는 검정 콩의 한 종류로, 종자의 껍질은 검정색이며 속은 녹색으로 알이 굵다는 특징이 있다. 서리태는 피부에 피부 탄력을 향상시키고 수분량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쌀밥에 서리태를 섞어 밥을 지어보자. 피부가 생기를 되찾을 것이다.

블루베리

출처: Pixabay

블루베리에는 항노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는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고 피부 세포의 생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해서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탄력이 개선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블루베리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의 보고이기 때문에 피부를 환하게 가꾸는데도 탁월하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Contributing editor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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