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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의 무한 도전 전셋값으로 집 짓기

다 똑같은 아파트, 지겹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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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집은 전셋값으로 주택짓기에 도전한 용감한 젊은 부부의 땅콩 주택이에요. 땅콩주택은 한 건물에 두 개의 주택이 붙어 있는데요. 남은 한 집을 전세로 임대하여 은행 대출금을 줄일 수 있죠. 경기도 판교에 있는 이 땅콩주택은 세련된 외관만큼 내부도 독특한데요. 한 건물을 정확히 좌우로 나누기 보다 2층 테라스를 앞뒤로 배치해 두 집을 대각선으로 나눴답니다. 이제부터 재미있는 구조의 집을 하나씩 소개할게요.

먼저 오늘의 집주인 이주한 • 김경하 씨 부부를 소개할게요. 3년 전 이사를 준비하다가 아파트 전셋값이 너무 올라 그 돈으로 집을 짓는 방법을 모색하게 됐죠. 처음 시에서 분양하는 택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청에 전화하여 알아본 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땅을 구입했다고 해요. 가장 큰 부담이던 택지를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죠.

높은 천고가 멋진 거실을 소개할게요. 부부는 주로 거실에서 생활하고, 주방 공간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 거실과 주방을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축가에게 설계를 요청했대요. 조리대가 거실을 향하고 있어 TV를 보며 요리하거나 완성된 음식을 바로 테이블로 옮겨 식사할 수 있답니다.

요리하는 여자의 로망은 역시 부엌이죠. 이곳은 아내 경하 씨의 바람으로 만든 팬트리예요. 냉장고나 조리 도구 등 살림살이를 모아 두는 수납 공간이죠. 벽면에는 후크를 설치해 국자나 가위, 집게를 걸어서 보관할 수 있답니다. 평소에는 깔끔하게 문을 닫아 두었다가 요리할 때면 문을 열고 사용해요.

1층은 부부 공동 작업실이에요. 생활 공간은 2층에 꾸리고 1층은 전부 작업실로 쓰는데요. 용도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려고 노력했답니다.게임 회사에 다니는 부부는 평소 집에서도 컴퓨터로 작업할 때가 많은데요. 일할 때는 언제나 1층 작업실을 이용한다고 해요.

1층은 작업실 뿐 아니라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이기도 해요. 폴딩 도어를 열면 집 앞 작은 정원이 등장! 친구들이 놀러 오면 작은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어요. 1층 작업실의 가구는 가성비 좋은 이케아에서 구입!

부부의 침실과 아늑한 다락방, 비밀스런 지하실이 궁금하다면? 

▲▲▲위 이미지 바로 클릭 !▲▲▲



Editor 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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