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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퀴어 영화 출연한 배우들

여자와 남자가 아닌, 너와 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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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만남이 아닌,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 주목하는 것이 바로 퀴어 영화다. 흔히 퀴어(queer)를 게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성소수자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단어다.


퀴어 캐릭터들은 편견이라는 벽에 부딪치기 쉽고, 연기 자체에도 부담이 큰 역할이라 톱스타들이 출연을 꺼리거나 비교적 작은 규모로 제작되기에 상대적으로 신인배우들에게 자주 기회가 주어졌고, 그 덕에 주목을 받은 배우들도 많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퀴어 영화에 출연하여 눈길을 모았던 배우들은 누가 있을지 한번 알아보자.  

김남길

출처영화 ‘후회하지 않아’ 스틸컷

2006년 개봉, 당시 독립영화 흥행 최고 기록을 세운 이송희일 감독의 퀴어 멜로 영화 ‘후회하지 않아’의 김남길이 대표적이다. 작품 속 주연을 맡았던 김남길은 이후 브라운관에서 승승장구하며 톱스타로 거듭났다.


작품 속 김남길은 동성애자 송재민 역을 맡아 이수민 역의 배우 이영훈과 함께 동성 로맨스를 펼쳤다. 실제 동성애자가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킬 정도로 섬세한 감정선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게다가 다소 수위 높은 애정 신까지. 첫 주연임에도 완벽히 연기를 소화해낸 김남길은 여전히 마니아 팬들 사이에서는 회자되고 있다. 

이이경

출처영화 ‘백야’ 스틸컷

영화 ‘백야’에서 이이경은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 역할을 맡아 첫 주연 작품부터 수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이경은 영화 ‘백야’에 얽힌 추억을 털어놓았다. 그는 “군 제대 후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이것저것 여러 노력을 했고 퀴어 영화 ‘백야’라는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황정민 

출처영화 ‘로드무비’ 스틸컷

2002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로드 무비’는 산악인이었지만 이제 노숙자가 된 대식(황정민 분)과 주식(정찬 분)으로 모든 것을 잃은 석원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영화사에서 동성애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 아직 드문 시절이었지만, 당시 신인 배우였던 황정민과 정찬의 다소 적나라한 베드신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남성적이고 터프한 대식과 수줍고 까칠한 여고생 같은 석원의 감정선이 도드라지는 작품이다.

이제훈 

출처영화 ‘친구 사이?’ 스틸컷

‘건축학개론’, ‘고지전’, ‘파바로티’의 이제훈 역시 퀴어 영화로 먼저 주목받았다. 김조광수 감독의 ‘친구 사이?’에서 군대 간 남자친구를 면화 갔다 그 어머니를 맞닥뜨린 청년으로 첫 주연을 맡아 그 매력을 한껏 뽐냈다. 극 중 상대 역을 맡은 연우진 역시 이 작품으로 첫 주연을 맡아 이후 성장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준기


출처영화 ‘왕의 남자’ 스틸컷

가장 드라마틱 하게 스타 덤에 오른 배우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왕의 남자’에 출연한 이준기다. 이준기는 여자보다 더 여자 같은 남사당패 미모 담당 공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성애 코드를 영리하게 접목시킨 사극은 1200만 관객을 넘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당시 무명이었던 이준기는 함께 ‘예쁜 남자’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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