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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오래 지속시키는 먹을거리 5

조회수 2020. 7. 11.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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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오이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는 음식이다. 오이는 100g 당 19kcal로 열량도 그리 높지 않아 간식으로도 부담스럽지 않다. 더욱이 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그냥 먹거나 반찬이나 냉국 등으로 활용하여 섭취해도 좋다. 이외에도 샐러리나 브로콜리도 포만감을 지속시키는데 좋다.

출처: 게티 이미지 뱅크
곤약

열량 대비 높은 포만감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사랑받는 곤약. 곤약의 칼로리는 100g 당 5kcal로 매우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특유의 향이나 식감 등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곤약을 활용한 밥이나 떡, 면, 젤리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즐겨 먹기 좋다. 다만 곤약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사람들은 과다 섭취는 피하도록 하자.

출처: Pixabay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견과류 중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하며, 포만감을 주는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단백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간식이나 아침 식단에 포함하기에 제격이다. 이외에도 항산화 성분,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해주면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피스타치오와 함께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를 섭취해보자. 달달하고 고소한 맛의 조화를 이루면서 허기를 금방 덜 수 있을 것이다.

출처: Pixabay
라즈베리

베리류는 껍질과 씨까지 먹는 열매이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라즈베리는 100g당 약 7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가장 큰 포만감을 준다. 또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가 풍부해 스트레스에 대항하여 마음을 안정시키기에도 좋다. 라즈베리는 샐러드나 요거트에 곁들여 먹기 좋으니, 이틀에 한 번은 식단에 추가하여 섭취해주도록 하자.

출처: Pixabay
병아리콩

다이어트 효과가 큰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병아리콩. 병아리콩에는 단백질과 섬유소가 풍부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덜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병아리콩에는 적지 않은 탄수화물이 함량되어 있는데,이는 복합 탄수화물의 구조로 혈당을 급격하게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몸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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