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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결심하게 한 누군가의 한마디

조회수 2019. 10. 16.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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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

출처: Mnet '보이스 코리아', 지세희 인스타그램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지세희는 40kg를 감량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과거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지세희는 "40kg을 감량했다, 하루에 유산소 운동을 4시간씩 했다. 노래 말고 또 다른 노력이 있을까 고민하다 살을 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세희는 '살을 빼서 평범한 다른 여자들처럼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어머니의 말에 힘을 얻어 다이어트에 전념했다는 후문.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4시간씩 한 지세희는 자동차까지 팔아 그 이동거리를 운동 삼아 걸어 다녔다고. 특히 지세희는 다이어트를 위해 저칼로리, 저용량 식단으로 하루를 버티며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신영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다이어트의 아이콘 개그우먼 김신영 역시 누군가의 한마디에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다는데. 과거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김신영은 독하게 살을 뺀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신영은 "다이어트를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기존 캐릭터를 버리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할 수 밖에 없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신영은 "병원에 건강검진을 갔었을 때 의사 선생님의 '신영 씨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 것 같아요' 라는 질문에 ‘그냥 뭐 제 쇼도 하고 있을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이대로면 10년 뒤에 없을 수도 있어요'라고 하더라"라고 다이어트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석훈

출처: SBS '영재발굴단'

과거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김태균은 이석훈에게 "가수가 되기 위해서 살을 엄청나게 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석훈은 "한창 많이 나갈 때는 100kg까지 (나갔다)"라며 "대학교를 들어갔는데 한 선배님이 '노래는 잘하는 거 같은데 너 이래서 가수할 수 있겠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석훈은 "그 말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때 64kg까지 뺐다"라고 말했다.

강하늘

출처: tvN ‘명단공개 2015'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이하 명단공개)’에서는 ‘비키니를 부탁해! 독한 다이어트로 핫바디 된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7위에는 강하늘이 선정됐고, 강하늘은 중학교 진학 후 100kg까지 나갔었다고 밝혔다. 이어 살이 찌자 친구들과 멀어지고 어느 순간부터 외톨이가 된 강하늘은 도시락에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를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 30kg을 감량했다. 강하늘은 지금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수분이 많은 토마토와 오이 등을 섭취해 몸의 노폐물을 배출했고, 무에타이로 7kg에 성공하며 탄탄한 근육질의 소유자가 됐다. 특히 강하늘은 무릎을 올리는 발차기로 체중감량에 효과를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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