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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티셔츠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 이유

페미니스트란?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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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김혜수는 지난 2017년 한 공식 석상에서 ‘WE SHOULD ALL BE FEMINIST(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페미니즘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지난 2014년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 당시, “요즘 한국 영화 시장에 여성이 주체가 되는 한국 영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비중이 있어도 남자 캐릭터를 보조해주는 기능적인 역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문소리 

출처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스틸컷

배우 문소리는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GV 현장에서 “대학 내내 페미니즘 동아리, 여성운동하는 선배들을 피해 다녔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이 사회가 나를 페미니스트로 만들었다. 안 될 수가 없었다”라며 “남편에게도 페미니스트라고 고백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 영화에 대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 역시 여배우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배우 문소리”라며 페미니스트의 모습을 보였다. 

김아중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김아중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피해 의식을 강하게 갖고 선동하는 센 언니’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독한 사람이 아니라 화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제17, 18회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서 페미니스타로 활동한 김아중은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기에는 모르는 게 많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효진


출처영화 <뺑반> 스틸컷

배우 공효진은 자신을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했다. 그는 “일할 때만큼은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하며, “여성 감독들과 일을 많이 했는데, 그 현장을 보면서 느낀 것들이 쌓여서 그렇게 된 것 같다. 여성 감독들의 힘이 약해 보일 때가 있다. 그런 느낌을 받을 때 화가 난다. 감독은 선장이고 수장인데 감독이 여성인지 남성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현재 한국 영화 현장은 남자들이 분위기를 만든다. 여자들이 만드는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티파니

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과거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은 평화시위 현장에서 경찰에 맞서 그룹 소녀시대의 데뷔곡인 ‘다시 만나 세계’를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티파니는 “소녀시대로서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 지금은 페미니스트들의 시대고,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가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우리 노래가 그런 역할을 한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예리


출처영화 <더 테이블> GV 현장

배우 한예리는 제19회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 기자회견 및 위촉식에 참여했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한예리는 “여성 영화인으로서 고민들이 있었는데 그 해답은 단순했다”라며, “여성 영화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외침에 대답하는 게 페미니스트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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