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민을 완화시켜주는 음식 5

조회수 2020. 7. 1.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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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출처: Pixabay

대파의 특유의 향을 내는 유화아릴 성분은 불면증을 해소해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이 특유의 향이 신경 과민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시켜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대파에 풍부한 마그네슘은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몸 전체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레몬 버베나

출처: Pixabay

​레몬 버베나는 허브의 한 종류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약초 중 하나이다. 레몬 버베나에 포함되어 있는 화합물이 신체의 호르몬 균형을 잘 유지하도록 도와주기 때문. 신경이 예민해져 있거나 기력이 떨어져 있을 때 레몬버베나를 차로 마셔보자. 진정작용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추

출처: Pixabay

대추는 몸에 이로운 영양성분이 가득 들어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신경 과민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성분들이 들어있다. 대추의 은은한 단 맛을 내는 갈락토오스, 수크로오스, 맥아당 등이 흥분한 신경을 조절해주며 마음을 편하게 가라앉히도록 도움을 준다.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대추차를 섭취해보자.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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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다른 식품에 비해 저열량이면서 비타민 B 군이 많아 꾸준히 섭취하면 몸에 이로운 점이 많다. 특히 토마토에 풍부한 엽산과 알파리포산 성분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원활히 생산할 수록 도와 우울증에 대항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특히 알파리포산은 신체가 포도당 대사를 돕기 때문에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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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비타민 C는 코르티솔 수치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려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욱이 자몽의 향기 성분인 누트카톤과 리모넨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신경안정에 도움을 준다. 신경이 과민할 때 자몽을 먹거나 차로 섭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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