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만 커다오~ 혼혈 키즈 모델
조회수 2018. 9. 16. 14:00 수정
전문 모델 뺨치는 분위기와 실력을 가진 키즈 모델들이 궁금하다면?
인생 3회차, 분위기 여신 엘라 그로스 (Ella gross)
2008년생으로 현재 11살인 엘라 그로스는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윽한 눈빛, 갸름한 턱 선, 오똑한 코를 지닌 엘라는 한국계 혼혈 키즈모델로, 전 세계에서 활발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엘라는 YG 자회사 더블랙레이블 소속으로, 소속사 수장인 테디는 춤, 노래, 연기에도 소질이 있어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라고 극찬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모든 게 다 완벽 그 자체’,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다 갖췄다.’, ‘어린아이에게서 나올 수 없는 아우라~’라고 말하며 엘라의 행보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말괄량이 삐삐 실사판 루이 터커 (Louie tucker)
2009년생으로 현재 10살인 루이 터커(최루이)는 영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웃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운 한국계 혼혈 키즈모델 루이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화보 사진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무표정으로 있을 때는 청초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을 때는 한없이 귀여운 개구쟁이.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유자재로 표정을 짓는 실력이 전문 모델 뺨친다고.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현재는 모델 일을 안 하고 있어 팬들은 눈알 빠지게 루이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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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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