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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500만원? 인싸 오브 인싸의 럭셔리 호캉스 대공개

조회수 2019. 3. 29.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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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영상 금손 남친과 함께 보라카이 여행 가면 일어나는 일>로 60만 뷰를 기록한 일명 '과즙미 여친' 서수민이 명동에서 혼캉스를 즐겼다고 해요.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의 성지 명동에서 즐기는 특별한 혼캉스를 따라가볼까요?
서수민이 선택한 호텔은 바로 명동의 떠오르는 그곳, 레스케이프 호텔인데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1박 가격이 무려 500만 원대라고 하네요. 이 정도면 정말 럭셔리 혼캉스, 맞죠?
혼캉스를 위해 휴가까지 내고 온 만큼 한시도 쉴 틈이 없어요. 빡빡하게 짠 서수민의 시간표를 공개합니다! 이맘때쯤 꼭 먹고 인증샷을 찍어야 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부터 떠오르는 핫 플인 복합문화공간 아크 앤 북, 그리고 명동에 오면 빠질 수 없는 스트릿 푸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칵테일 타임과 베쓰 힐링 타임까지. 정말 인싸 오브 인싸다운 시간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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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강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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