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이 두 번 이상 선택한 스타일 잇 템은 무엇?

조회수 2018. 10. 16.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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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려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아이템은?

패셔니스타들의 필수 잇백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셰이프가 돋보이는 지방시의 GV3 백은 수영, 손담비, 이민정 등 이미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잇백. 려원은 올블랙 램스킨 보디에 빈티지한 색감의 체인과 고로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화려한 빅 플라워 패턴 롱 드레스를 입을 때는 룩의 무드를 중화시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룩에서는 은근한 터치로 스타일링의 감도를 높여주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

▶ 지방시 GV3 BAG 미디엄 사이즈, 2백85만원 (램스킨)  

티셔츠룩 필수템, 팬던트 네크리스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한 주얼리 디자이너 로시 마타니. 그녀가 단테 알리기에리의 <단테의 신곡>을 읽고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브랜드 알리에기리의 주얼리에는 100편의 시와 스토리가 각각 담겨있다. 손으로 두드려 만든 듯 투박하고 플랫한 메달리온 스타일의 펜던트가 시그너처 아이템인데, 그 중에서도 알리기에리 인퍼널 스톰 네크리스는 최근 려원이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 티셔츠를 단독으로 입을 때는 물론, 티셔츠와 재킷의 조화에도 멋스럽게 어울린다. 체인 자체가 가볍게 떨어지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라운드넥보다는 시원하게 파인 브이넥 티셔츠에 훨씬 잘 어울린다는 사실.

▶ 알리기에리 Infernal Storm Necklace 31만 원대 (24K GOLD)

발목은 슬쩍 보이게, 블랙 스니커즈

패피들 사이 국민 스니커즈라 해도 과언이 아닌 반스의 클래식 올드스쿨 스니커즈. 정려원 또한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하는 잇 아이템이다. 편안하고 캐주얼한 티셔츠 & 데님 룩에는 물론, 파리지엔을 연상케하는 블랙 롱 코트에도 멋스럽게 잘 어울리는데, 정려원처럼 쭉 뻗은 모델 레그 라인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꼭 기억해야 하는 룰!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신을 때는 아이템을 막론하고 발목을 슬쩍 보여야 다리가 3cm는 길어 보인다는 사실.

▶ 반스 코어클래식 올드스쿨 6만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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