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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부터 제시까지! 2018 워터밤 즐기는 방법

조회수 2018. 7. 31. 15: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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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를 비웃기라도 하듯, 지난 주말 도심 한복판에서 ‘WATERBOMB 2018’(이하 워터밤)이 열렸다. 여름 대표 페스티벌로써 관객이 원하는 팀을 선택해 물총을 들고 서로 ‘워터 파이팅’을 외치며 공연을 즐기는 것이 특징. 서울에서 열린 워터밤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낙심하긴 이르다. 오는 28일 부산에서도 그 화려한 축제를 이어간다.

출처: 워터밤 공식 홈페이지

부산에서 열리는 워터밤을 보다 핫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2018 부산 워터밤 즐기기 꿀팁!


1. 선글라스보다는 모자 추천!

선글라스는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총세례에 시야를 가릴뿐더러, 밤이 되면 짐이 될 뿐. 햇빛을 가리고 싶다면 선글라스보다는 젖은 머리 스타일링까지 보호할 수 있는 모자를 추천한다.


2. 체력관리는 필수!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공연을 계속 즐기고 싶다면 체력 안배를 잘해야 한다. 페스티벌을 끝까지 즐기기 위해선 자체적인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3. 스타일링은 가볍게!

물과 함께 하는 축제인 만큼, 최대한 체온을 뺏기지 않기 위해 잘 마르고 짧은 의상을 추천한다. 맨살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빨리 마르고, 체온 유지하는 면에서도 좋다.

하지만 페스티벌을 아무 옷이나 입고 즐길 순 없다. 보다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셀럽들의 페스티벌 룩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 


잠실에서 열린 지난 서울 워터밤 페스티벌 속,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jennierubyjane)

제니


선명한 그린 컬러의 오프숄더 크롭 탑과 데님 쇼츠를 매칭해 상큼하고 러블리한 루킹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출처: 선미 인스타그램(@miyayeah)

선미


수영복을 톱처럼 연출하여 워터밤 페스티벌에 걸맞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편안함과 활동성까지 생각한다면 수영복을 매치한 루킹을 도전해보는 것도 방법.


▶ 핫한 스타일링 뽐낸 제시의 페스티벌 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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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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