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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세월 비켜간 스타일링

조회수 2018. 7. 31. 15: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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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복귀작,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돌아온 배우 채시라. 남편의 외도로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현실을 덤덤하게 수용하며, 이제는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서영희’로 열연 중이다.

드라마 속 그녀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와 훌륭한 루킹을 선보이고 있다.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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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는 자신의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시원한 스카이블루 컬러의 레이스 블라우스+스커트 투피스를 입었다. 그녀는 스킨톤의 스틸레토 힐과 매치해 젠틀한 무드를 더했다. 보다 화려해 보이고 싶다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빅 이어링을 착용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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