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알 얼굴되는 '요즘' 브론징 배워볼래?
조회수 2018. 7. 31. 15:25 수정
코럴 블러셔와 주근깨로 완성한 브론징 메이크업.
브론징 파우더를 얼굴 전체에 발라 피부 톤을 어두워 보이게 만드는 브론징 메이크업은 옛날 방식. 요즘 브론징은 적당한 셰딩으로 음영감을 줘 피부를 자연스럽게 물들이듯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코럴 블러셔로 나비 존을 넓게 물들이고, 주근깨까지 표현해 독특한 브론징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STEP 1. 크림 타입 브라운 섀도로 눈두덩에 음영감 주기
음영감을 주면서 광택까지 살릴 수 있는 크림 타입 섀도를 손으로 펴 바른다. 그다음 브러시를 이용해 눈썹 밑까지 펴준다는 느낌으로 블렌딩하면 완성.
STEP 2. 셰딩 파우더로 페이스 라인 전체 터치
본인 얼굴보다 한 톤에서 반 톤 어두운 셰딩 파우더를 헤어라인, 페이스 라인, 턱 끝까지 발라준다. 이때 밖에서 안으로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음영감을 주면서 광택까지 살릴 수 있는 크림 타입 섀도를 손으로 펴 바른다. 그다음 브러시를 이용해 눈썹 밑까지 펴준다는 느낌으로 블렌딩하면 완성.
STEP 2. 셰딩 파우더로 페이스 라인 전체 터치
본인 얼굴보다 한 톤에서 반 톤 어두운 셰딩 파우더를 헤어라인, 페이스 라인, 턱 끝까지 발라준다. 이때 밖에서 안으로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STEP 3. 코럴 블러셔로 혈색 넣기
태닝 브라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코럴 블러셔를 나비 존에 발라줄 것. 콧등에 먼저 바른 다음 좌우로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STEP 4. 아이브로 펜슬로 주근깨 그리기
브라운과 붉은 톤 아이브로 펜슬 두 가지를 이용해 주근깨를 콕콕 찍어준다. 그다음 손이나 면봉으로 두드려주면 자연스러워진다.
태닝 브라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코럴 블러셔를 나비 존에 발라줄 것. 콧등에 먼저 바른 다음 좌우로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STEP 4. 아이브로 펜슬로 주근깨 그리기
브라운과 붉은 톤 아이브로 펜슬 두 가지를 이용해 주근깨를 콕콕 찍어준다. 그다음 손이나 면봉으로 두드려주면 자연스러워진다.
STEP 5. 블루 마스카라로 컬러 포인트 주기
딥 블루 마스카라로 컬로 포인트를 줘 독특한 느낌을 더했다. 딥 블루로 베이스를 깔아준 다음 라이트 블루를 속눈썹 끝부분에 살짝 발라 입체감을 준다. 컬러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아래 속눈썹은 생략할 것.
STEP 6. 톤 다운된 코럴 립스틱 바르기
파운데이션이 묻어 있는 스펀지로 립 라인을 연하게 만든 다음 립스틱을 바른다. 입술 중앙에 컬러를 한 번 더 바르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딥 블루 마스카라로 컬로 포인트를 줘 독특한 느낌을 더했다. 딥 블루로 베이스를 깔아준 다음 라이트 블루를 속눈썹 끝부분에 살짝 발라 입체감을 준다. 컬러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아래 속눈썹은 생략할 것.
STEP 6. 톤 다운된 코럴 립스틱 바르기
파운데이션이 묻어 있는 스펀지로 립 라인을 연하게 만든 다음 립스틱을 바른다. 입술 중앙에 컬러를 한 번 더 바르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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