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알렛츠 ALLETS

어느 나라 사람이세요? 패션계 혼혈 왕자들

마음을 뒤흔드는 패션계 혼혈 모델!

52,07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이국적인 외모 속에 숨겨진 어딘지 친근한 분위기에 자꾸만 시선을 뺏긴다. 국내외 패션계를 장악한 대세 혼혈 모델 3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다.

한현민 @h_h_m0519

한 번쯤 되돌아볼만한 독특한 외모의 혼혈 소년이 한국 패션계를 장악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국내 혼혈 1호 모델로 얼굴을 알리더니, <타임>에서 선정한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한현민.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검은 피부에 곱슬머리, 189cm에 달하는 키 등 얼핏 보면 한국어 한마디 못할 것 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사실은 순댓국과 분식을 가장 좋아하는 영락없는 한국 고등학생이다. 2016년 한상혁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브랜드 ‘에이치 에스 에이치’ 런웨이를 통해 데뷔했고, 당시 피부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핫 핑크 헤어와 나른한 듯 경쾌한 워킹, 남다른 프로포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에나 등장할법한 하이 패션 착장들이 어울릴 것 같지만, 아직은 교복이 가장 익숙한 18세 소년. 런웨이 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는 180도 다른 해맑은 미소가 그의 진짜 매력! 10대 특유의 순수함과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나의 영어 사춘기>,<라디오 스타>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은근한 활약을 펼치는 중. 앞으로 그를 더욱 자주 볼 수 있기를!

타미 반 덴 마이어슈 (Tommy van den meersche) @tommyvm

그야말로 패션계 슈퍼 루키가 등장했다. 최근 2019 S/S 맨즈 컬렉션으로 데뷔한 타미 반 덴 마이어슈. 한국계 벨기에인 모델로 디올 옴므, 루이비통, 디스퀘어드 등 굵직한 브랜드 리스트의 런웨이를 통해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다. 무대나 조명 아래에서는 굵은 선과 우수에 찬 듯한 모습이 돋보이지만, 일상 사진을속에서는 소년스러운 매력이 숨어있던 모성애를 자극하기도. 자크뮈스가 처음으로 선보인 맨즈 레이블을 통해 데뷔 시즌 쇼를 마무리한 타미. 낙낙한 핏의 서머 니트와 쇼츠가 이토록 잘 어울리는 이가 또 있을까? 벌써부터 다음 시즌 타미 후광 효과를 받을 런웨이 씬들이 기대된다.

타미의 취미는 개구지면서도 남자다운 그의 외모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보드! 스케이트보드는 물론이고 스노보드까지 수준급으로 다루는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의 SNS 계정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이먼 마틴 (Simon Martyn) @simonmartyn_

이탈리아 남성이 지닌 열정적이고 경쾌한 에너지와 동양적인 선의 오묘한 조합. 반항기 넘치는 눈빛이 매력적인 사이먼 마틴은 평소에도 와일드하고 감각적인 스트리트 감성의 스타일링을 즐긴다. 이미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로 돌체 앤 가바나, 아이스버그 등 4대 컬렉션 런웨이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베테랑이지만, 최근 공개된 브랜드 에트로의 룩북 페이지에서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댄디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분위기를 뽐내는 그야말로 천생 모델이다.

사이먼 마틴의 사생활이 궁금하다면?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작성자 정보

알렛츠 ALLETS

Beyond Magazine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