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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산책?
여기서 다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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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작성일자2018.06.14. | 4,72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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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더워진 날씨. 여름, 하이에나처럼 에어컨을 찾아 헤매게 하는 여름이 왔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무엇? 카페!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한 입이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다. 최근 수원의 화성행궁 근처 행궁동에 감성이 충만한 카페가 들어서고 있다는 소식.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수원역에서 내려 버스로 15분이면 충분하다. 산책하기 좋은 공원도 주변에 있으니 더운 낮엔 카페에 피신해 있다 선선해질 즈음 밖으로 나와 바람을 벗 삼아 걸어보자.

출처 : 인스타그램 @dalgo_dalgo, @ju._.zz

홍라드


빈티지의 끝을 보여주는 ‘홍라드’. 이곳의 포토 스폿인 침실 공간, 그 뒤로 펼쳐진 옷과 소파는 마치 집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시그너처이자 인기 메뉴는 카야 토스트. 바삭하게 구운 식빵 사이에 카야 잼을 바른 후 맨 위에 버터를 올린다. 한 조각씩 자른 후 버터와 함께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토스트의 열기로 버터를 녹여 먹어도, 차가운 상태로 썰어 먹어도 좋다. 취향에 따라 즐길 것. 무언가 심심하다면 함께 제공되는 과일을 올려 먹자. 칵테일도 판매하니 저녁에 들러 가볍게 한잔하는 것도 좋겠다.


Info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44-1

010-9241-3736

카야 토스트 5천 원

아메리카노 4천 원

낮 12시 30분 오픈

출처 : 인스타그램 @hg_mansion

행궁맨션


한옥 느낌의 카페를 찾는다면 ‘행궁맨션’을 추천한다. 목재로 꾸며진 건물이 매력적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 썸머라떼는 카페라떼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한 스쿠프 크게 올라간다.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고소한 라떼를 먼저 한 입 마실 것. 그 후 아이스크림이 녹기 시작하면 커피와 섞으면 되는데, 이렇게 하면 한층 더 달콤한 라떼를 맛볼 수 있다. 마치 프라푸치노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다. 함께 먹기 좋은 까눌레는 ‘겉바속촉’을 충실히 행하고 있는 메뉴로 품절이 잦으니 맛보고 싶다면 이른 시간에 방문해야 한다.


Info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63번길 3-1

010-3306-0330

썸머라떼 6천 원

까눌레 3천 원

오전 11시 오픈

출처 : 인스타그램 @cafe7209, @xejj, @jjung2___h

칠이공구


아담한 피크닉 카페 ‘칠이공구’. 이곳의 인기 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내리는 더치큐브라떼. 큐브와 우유를 따로 내주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우유의 양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 더치커피가 어색하다면 소금커피를 주문할 것. 아메리카노 위에 올라간 짭조름한 크림이 입맛을 돋운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준다는 점! 바구니 안에 피크닉 매트와 소품, 샌드위치, 그리고 음료를 담아준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이 세트를 대여해 바로 앞 장안공원에서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단, 인기가 많으니 예약은 필수.


Info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4

010-4806-9386

더치큐브라떼, 소금커피 각각 6천 원

피크닉 세트 대여 3시간 1만8천 원

낮 12시 오픈

출처 : 인스타그램 @nangmanmanok

낭만만옥


좁지만 왠지 떠나고 싶지 않은 공간 ‘낭만만옥’. 커피와 칵테일, 간단한 디저트 종류를 판매하는데 그중 시그너처 메뉴는 라떼 위에 크림이 올라간 낭만라떼다. 무겁지 않은 크림으로 커피와 섞어 마셔도 단맛이 강하지 않다.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크림과 커피를 따로 마실 것. 커피가 아닌 음료로는 쑥 우유를 추천한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메뉴로 한 모금 넘길 때마다 은은하게 풍겨오는 쑥 향이 중독성 있다. 스콘은 요일별로 변동이 있으니 인스타그램(@nangmanmanok) 공지를 참고할 것.


Info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8번길 26

070-7797-3385

낭만라떼, 쑥우유 각각 5천 원

스콘 3천5백 원

낮 12시 오픈

출처 : 인스타그램 @flanmoon_

플랑문


‘플랑문’은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로 넓은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오픈 샌드위치 중 인기 메뉴는 햄에그 샌드위치. 곡물 빵 위에 치즈, 베이컨, 루콜라와 반숙 달걀을 올린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점심 혹은 이른 저녁으로 먹기에 좋다. 샌드위치는 부담스럽지만 커피와 함께 즐길 메뉴가 필요하다면 스콘이 제격. 생크림과 함께 제공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주의! 시그너처 음료인 플랑문 라떼에도 캐러멜 크림이 올라가니 크림 덕후가 아니라면 두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것은 피할 것.


Info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1번길 9-5

햄에그 샌드위치 9천5백 원

스콘 3천5백 원

플랑문 라떼 6천 원

오전 11시 30분 오픈

출처 : 인스타그램 @our_20thcentury

우리의 20세기


이름처럼 20세기 감성이 가득한 곳 ‘우리의 20세기’. 책장에 가득 꽂힌 책을 한 권 꺼내 읽으며 레코드판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대표 메뉴는 아인슈페너로 오리지널, 바닐라 빈, 아몬드 세 가지 맛 중에 선택 가능하다. 차가운 크림이 달콤함을 선사한 후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특히 바닐라 빈 아인슈페너는 직접 만든 바닐라 시럽과 어우러지는 커피의 진한 향이 일품이다. 아인슈페너를 마실 생각이라면 스콘도 함께 주문하라. 크림에 찍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Info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26-3

010-2467-8220

아인슈페너 5천5백 원

스콘 플레인 3천 원

낮 1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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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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