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별 겨울 한정판 음료 내가 제일 잘 나가~
에디터가 정리해줌.
1 토피 넛 크런치 라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달콤함과 크런치한 식감을 업그레이드한 스타벅스의 전통 메뉴. 5천6백 원
2 스노우 돌체 라떼
부드러운 우유 거품 위에 화이트 초콜릿을 토핑한 달콤함의 끝판왕. 5천9백 원
3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원 샷 투 킬! 은은한~ 홍차 향과 상큼한 오렌지의 풍미를 동시에. 5천6백 원
4 베리 트윙클 모카
이 안에 상큼, 달콤, 쌉쌀 다 있다. 상큼한 블랙커런트와 달콤 쌉쌀한 모카가 어우러진 맛. 5천6백 원
5 홀리 피치 애플 사이더
트리인 줄. 트리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새콤 달콤한 애플 사이더. 5천6백 원
(*톨 사이즈 기준)
1 진저쿠키 라떼
크림 위에 올린 쿠키맨이 시선을 강탈하는 은은한 풍미의 진저 라떼. 5천8백 원
2 블랙포레스트 라떼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를 컵에 담았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형 라떼. 5천5백 원
3 뱅쇼
유러피언 감성 뿜뿜. 레드 와인의 깊은 풍미와 시나몬, 과일의 느낌있는 조화. 5천 원
(*레귤러 사이즈 기준)
1 토피 딜라이트
할리스의 시그너처 메뉴 ‘바닐라 딜라이트’에 고소한 맛까지 더했다! 5천9백 원
2 토피 딜라이트 할리치노
이냉치냉! 겨울에도 아이스가 끌린다면? 토피 딜라이트 아이스 버전을 추천. 6천1백 원
3 리얼 벨지안 초코
카카오 59.5% 벨지안 다크 초콜릿을 녹여 만들었다. 만족감은 100%. 5천9백 원
4 민트초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린다는 민트초코. 하지만 트리 모양의 스텐실 아트를 올린 이 메뉴는 그냥 호! 5천5백 원
(*레귤러 사이즈 기준)
1 벨기에 초코 라떼
입 안 가득 퍼지는 깊고 진한 맛의 초코 음료. 겨울엔 역시 초코! 6천 원
2 벨기에 모카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에스프레소와 초콜릿의 환상적인 케미. 6천5백 원
3 블랙빈 코코넛 모카
달콤 쌉싸름한 모카와 풍미 가득한 코코넛의 오묘하지만 끌리는 조화. 6천5백 원
4 블랙빈 코코넛 라떼
고소하고 달콤한 코코넛을 원 헌드레드 퍼센트 즐길 수 있는 메뉴. 6천 원
(*그란데 사이즈 기준)
1 캔디 라떼
핑크 공주가 심멎할 만한 메뉴. 핑크색 크리스털 슈거를 토핑한 캐러멜 캔디 맛 음료. 3천8백 원
2 밀크 카라멜 라떼
초딩 시절 즐겨 먹던 밀크 캐러멜 맛을 소환하는 달콤 쌉쌀한 맛의 커피. 4천 원
(*레귤러 사이즈 기준)
지금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당장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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