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이번 추석 노래왕 나야 나!

조회수 2018. 7. 20. 15:06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보컬 선생님이 알려주는 노래왕의 비결
대세 아이돌의 보컬 레슨을 책임져온 성은 쌤! <알렛츠>와 함께 한 '일반인을 위한 노래 연습법' 그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난 편을 못 보셨다면 출처를 꾹 눌러서 다시 보기 필! 수!
출처: ALLETS
가성을 연습하려고 하는데 자꾸만 소리를 지르게 되는 진성 씨. 진성 씨도 모르게 오래전부터 습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출처: ALLETS
선생님의 쿨 조언 한마디, "소리는 몸안에서 나오되, 성대는 떨어주기만 하면 된다!"
출처: ALLETS
1 턱에 힘을 뺀 후 자연스럽게 소리를 낸다
여태까지 우리가 빨대를 물고 연습했던 바로 그 이유! 자연스럽게 턱의 힘을 빼려고 했었다는...!
가까스로 가성 내는 것을 성공한 우리의 평범한 이웃 진성 씨. 갑자기 박효신의 '눈의 꽃'을 부를 때 보이스 체인징이 어렵다는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출처: ALLETS
성은 쌤은 당황하지 않고 진성 씨에게 눈의 꽃 기본기를 가르쳐주려 합니다. 진성 씨의 '눈의 꽃'과 성은 쌤의 '눈의 꽃',
그리고 진성씨의 '한 달 후'가 궁금하시면 출처를 눌러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2 감정을 '호흡'에 실어보자
감정을 싣는 간단한 방법! '아'를 '하'로 바꿔서 허밍 합니다. 영상을 보면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으니, 꼭 출처를 눌러 확인하세요!
자, 이제 성은 쌤의 마지막 꿀팁입니다. 비브라토, 흔히 '바이브레이션'이라고 부르는 그 떨림! 성대를 탁구공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다음 그 탁구공이 톡톡톡,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것처럼 소리를 내는 겁니다. 평범한 이웃 진성 씨도 한 번에 성공했으니 영상을 보며 꼭 한번 따라 해 보세요!
수업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진성 씨의 실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후기도 기대하세요!

알렛츠에서 만나요~ 클릭 클릭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