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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스케치
세계문화유산 트리니다드

인터파크 투어 작성일자2017.12.15. | 19,213 읽음

쿠바 여행스케치  
세계문화유산 트리니다드

과거 사탕수수농장이 가득했던 

사탕수수의 도시 트리니다드.

트리니다드는 스페인이 남미대륙으로 진출을 위해 

건설한 핵심도시입니다.

쿠바의 사탕수수 농업의 중심도시기도 했던 

트리니다드는 500년의 시간을 훌쩍 넘어 

현재는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쿠바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트리나다드의 중심 마요르 광장에는 

성 트리니다드 대성당이 있습니다.

설탕산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던 전성기에

 지어졌기 때문에 주위의 다른 건물과 달리

 매우 화려합니다.


대성당 오른편에 언덕을 따라 거대한 

계단이 늘어서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노천카페가 늘어서 있고, 

저녁이 되면 살사와 재즈 공연을 하는 거리의 

음악가들이 모여드는 핫스팟입니다. 


트리나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볼수 있는 역사박물관.

트리니다드 최고의 거상이 살던 저택으로 

현재는 쿠바의 혁명역사에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여행객들에게는 종탑에 올라 트리니다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전망대로 인기가 많습니다.

입장료는 사진을 촬영여부에 다라 구분되는데요.

일반 입장료 2쿡 / 촬영비용 5쿡 입니다. 

(*금액은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트리니다드 지역의 전통술 칸찬차라(Canchanchara).

사탕수수가 풍족했던 트리니다드 지역에서 마시는 술로 꿀과 사탕수수 즙, 레몬 탄산수를 넣은 칵테일입니다.

도자기로 만든 잔에 나오는데, 달콤하고 시원한 느낌이 좋은 칵테일입니다.


트리니다드 골목길 여행.

또각또각 말밥굽소리가 울려퍼지는 돌길에 마차와

올드카가 어우러져 파스텔톤의 골목으로 흘러갑니다.

쿠바사람들의 미소를 닮은

경쾌한 컬러의 집 문앞에 현지인들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여행객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트리니다드 근교에는 과거 사타수수농장에서

노예를 감시하는 역할을 했던 

이즈나가 감시탑이 있습니다. 

현재는 여행객들이 과거에 번성했던 

사탕수수농장을 구경할수 있는 곳입니다.

감시탑 주위로는 직접만든 수공예품을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트리니다드(Trinidad)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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