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인터파크 공연

공연계 성폭력 OUT, 거리로 나온 관객들

용기 있는 피해자들 응원하기 위해 나서

7,43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연극계에 

성추행, 성폭행을 폭로하는 

미투 운동이 시작됐다.


배우 이명행, 조재현, 조민기, 한명구, 

연출가 이윤택, 오태석 등이 

혐의가 제기됐다. 


지난 25일 연극·뮤지컬을 관객들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인도에서 

공연계 성폭력 피해자들

미투(#Me Too)운동’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연극뮤지컬관객#위드유 집회'를 열었다.


관객들은 혐의가 드러난 사람들에 대한 

비판과 그들의 처벌을 요구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 줄 것을 요구했다. 

 


집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준비와 당일 진행까지 

모두 관객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공연을 좋아하는 일반 관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집회의 스태프는  

"직업과 나이가 다른 일반인 3명이

뜻을 같이해

이번 집회 모임 준비를 시작했고,

관객들의 십시일반 후원금과

각 분야의 스태프 지원자들과 함께

집회를 기획했다"

고 밝혔다.

검은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메운 

집회 참석자들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폭로를 지지합니다',

'공연계 성폭력 아웃(OUT)이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장 대신 거리로 나온 관객들은

"범죄자는 자숙 말고 자수하라. 

성범죄자들은 관객이 거부한다"며 

일침을 놓았다.

현장에서 자유 발언을 한 

연극과 뮤지컬을 사랑하는 

일반 관객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관객은 


"꼬리에 꼬리 무는 

성범죄자들의 소식을 듣고

분노에 잠을 못 이루며,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고 운을 떼며, 


"공연계를 떠나지 않고 범죄자들의 

몰락을 지켜보겠다. 

그들을 잊지 않겠다"

고 말했다.

집회 한편에서는 

연극관계자들이 

관객들의 애정 어린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함께 집회에 동참했다. 


연극관계자는

"관객들에게 감사해서 

연극 선후배들과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집회 주최 측은 

"앞으로 공연계에 

올바른 변화가 이뤄지도록 

대중들이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작성자 정보

인터파크 공연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