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는 순간 '몰입도 최고치' 달성☆

조회수 2020. 10. 19. 16: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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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1시간이

이렇게나 짧았나요...?

[앨리스] 본방사수 中

(...)

그저 잠깐!

집중했을 뿐인데,,

!!!!

(1시간 순-삭)

매주 시청자들의 극 강 몰 입 책임지는

오늘의 주인공,,,

주원 배우의 활약을 파헤쳐봅시닷


몰입 치트키 1. 액션

출처: SBS <앨리스>

다시봐도 속이 뚫리는

진겸(주원)의 시~원한 액션

--주해민(윤주만 분)을 단번에 제압--

(백점만점에 천점, 날라차기)

출처: SBS <앨리스>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되는

ㅜㅡㅜ

박진감 넘치는 '박진겸 표' 액션

출처: SBS <앨리스>

불이야!!!

차 안에 갇힌

태이(김희선 분)를 구하기 위해

가볍게 창문 깨버리는 GOD진겸..

이러한 명장면에는

주원 배우의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리허설 때는 열심히 동작을 맞춰보기도 하고,

모니터링 역시 꼼꼼히!

<< 집중 ★ 모드 ON >>

고난도 액션 역시

직접 소화한 주원 배우

(보기만 해도 심장 두근둑흔)

벗뜨, 여유있는 모습으로

' 환한 미소 + ♡ '

♥발사해준 다정한 주원쓰♥

눈 깜빡이는 시간도 아깝다!

1 동작, 1 몸짓도 놓칠 수 없는

[앨리스] 속 주원의 액션!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몰입 치트키 2. 감정 연기

출처: SBS <앨리스>
출처: SBS <앨리스>

1회부터 두루마리 휴지 꺼냈다.

주원's 눈물 연기 = 시청자 눈물 버튼


피범벅이 된 선영(김희선 분)을 보고

[놀람+당혹+혼란]

흔들리는 동공의 고딩 진겸ㅜㅡㅜ

→ →

믿기지 않는 엄마의 죽음에

결국 [오열] ㅠㅡㅠ

출처: SBS <앨리스>

평소 '튼튼한 멘탈' 자랑하는

진겸이지만,,,

갑작스레 듣게 된 엄마의 이야기에

결 국 멘 탈 붕 괴

( 진겸 눈빛에 맘이 쓰리다 흡끕)

출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진겸이의 고난은 끝나질 않는데..

요렇게 도란도란

사이좋은 진겸과 형석(김상호 분)이지만,

출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출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두둥!!!!!

모두를 입 틀 막하게 만든

바로 이 장면 !!!!!

(반전+맴찢 끝판왕)

출처: SBS <앨리스>

석오원의 총에 맞고

쓰러진 형석을 끌어안고

왈칵 눈물을 쏟는 진겸

(;へ:)

출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출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피 묻은 옷 그대로 입은 채

형석이 떠난 자리에

주저 앉은 진겨미 ㅜㅡㅜ

출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숨 죽여 지켜보게 만드는

주원의

깊이 있는 감정 열연!

앞으로도 놓치지 마세요~.~



몰입 치트키 3. 비주얼

:゚(。ﹷ ‸ ﹷ ✿) 。゚

이제 다들 아시죠?!!

제복핏하면 주원.

아니다

'완벽' 제복핏 = 주원.

출처: SBS <앨리스>

주원쓰

또렷 이목구비 + 완벽 피지컬

둘이 합쳐 완성된 '심쿵 ♡ 과다'

칼각 제복핏,,

※등산 동호회 모집합니다※

주원 콧대 등반 궈궈

출처: SBS <앨리스>

가슴 먹먹해지는 장면이었지만

또 한번 감탄사 불러낸

JEBOKFIT

잠금화면 / 배경화면

어때유?!

본방송으로 봐도 좋고

재방송으로 '또' 봐도 좋은

주원 비주얼 포텐 터진 장면들!!

(일년치 집중력 모아서 감상했습니다 ^^)


몰입 치트키 +. 임팩트甲 엔딩 장인

출처: SBS <앨리스>

환영합니다. 이곳은 엔딩 맛집!

흥미진진한 내용만큼이나

박진감 넘치는 [앨리스] 엔딩,,

(덕분에 밤잠을 설칩니다ㅎㅎ)


그 중에서도

진겸이 장식하는 엔딩 씬

심장을 아~주 쫠깃하게 만드는데요!

출처: SBS <앨리스>

이것이 임팩트다.

단 몇초만에

안방극장을 大충격에

휩싸이게 한 역대급 !엔딩 !


얼굴에 뒤 덮인 붉은 반점만큼

소름 오소소 돋는 눈빛+표정으로

주원 배우 엔딩 장인 등극.


이렇듯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 속에서

안방극장에 숨멎 몰입감을 선사하는

주원 배우의 활약!

정리해봤는데 어떠셨나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주원의 SBS [앨리스]

금, 토 밤 10시 /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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