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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데이비슨의 변신

우렁찬 전기모터사이클, 라이브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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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터사이클도 전기 모터를 품는다. 주인공은 할리 데이비슨의 ‘라이브와이어(LiveWire)’. 지난 2014년, 전기 모터사이클 프로젝트 발표 후, 약 4년 만에 최종 양산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든다면, 착각이 아니다. 국내 팬에게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등장한 블랙 위도우의 바이크로 유명하다.

흔히 아메리칸 바이크라 하면 웅장한 크루저를 상상하지만, 라이브와이어는 유럽산 네이키드 모델처럼 날렵하다. 바퀴는 17인치 휠과 미쉐린 스포츠 타이어를 짝지었다. 동그란 눈매를 감싼 카울과 뾰족한 방향지시등, 짧은 시트와 바깥으로 돌출된 프레임 등이 특징이다. 브렘보 모노블록 시스템을 얹은 점도 흥미롭다. 계기반은 컬러 터치스크린을 쓰며 블루투스는 물론 GPS 내비게이션 기능도 심었다.

변속기가 필요 없는 전기차지만, 일반 내연기관 바이크처럼 기어를 조작해 엔진 브레이크 느낌을 주거나 화끈하게 가속할 수도 있다. 과연, 라이브와이어는 전기 모터사이클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할 수 있을까? 내년 1월 가격을 포함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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