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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미니, 롤스로이스에 숨겨진

은근히 궁금한 자동차 브랜드의 특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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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1. 왜 메르세데스-벤츠는 기어가 핸들 뒤에 있을까?

기어의 종류는 브랜드마다 스틱, 다이얼, 버튼 등 다양하지만 위치는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로 동일하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의 변속기는 레버 형태로, 운전대 뒤 와이퍼 레버 자리에 있다. 이러한 기어를 칼럼식 기어 레버라고 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이 위치를 고집하는 이유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때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테리어 언어는 간결한 고급스러움이다. 미학적인 이유에서 중앙의 기어 레버를 제거하는 대신 평평한 터치패드 컨트롤러를 장착했다. 칼럼식 기어 레버는 직관적이다. 무엇보다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어 한 번 길들면 이보다 더 편할 수가 없다.


Why 2. 왜 미니 쿠퍼는 수동 시트를 고집할까?

수입 차를 구입할 때 기대하는 것은 뛰어난 성능과 첨단 편의 장치다. 미니는 우수한 성능과 빼어난 디자인, 높은 사양의 편의 장치를 골고루 갖췄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바로 수동 시트다. 요즘 웬만한 국산 차에도 다 있는 전동 시트가 미니 쿠퍼 모델에는 없다. 클럽맨과 컨트리맨에는 전동 시트가 들어간다. 하지만 미니 쿠퍼는 1세대부터 현재까지 수동 시트만 고집한다. 그 이유는 효율성 때문이다. 쿠퍼 모델은 클래식 미니의 디자인과 철학을 계승한다. 작은 공간에서도 최고의 효율성을 발휘하는 것이 원칙이기에 전동 시트보다 가벼운 수동 시트를 사용해 무게를 절감하는 것이다. 가벼워야 더 매섭게 달릴 테니까.


Why 3. 왜 롤스로이스의 차 이름은 유령일까?

롤스로이스를 대표하는 모델은 고스트(Ghost), 레이스(Wraith), 팬텀(Phantom)이다. 세 모델의 공통점은 비싼 가격, 거대한 차체 외에도 유령을 뜻하는 모델명이다. 이 기원을 알기 위해서는 창업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1906년 창업한 롤스로이스는 첫 차 실버 고스트를 출시했다. 당시 엔지니어들은 차의 풍절음을 줄이기 위해 엔진룸과 인테리어 방음을 철저히 했다. 그 결과 당시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이룩했다. 소리 없이 움직인다고 해서 고스트라는 이름이 생겼다. 그리고 차체에 은색 페인트를 칠해 실버 고스트라 작명했다. 롤스로이스는 여전히 각종 흡음재와 방음재를 남김없이 쓰며 소음 단속에 몰두한다. 롤스로이스는 유령이 지나가듯 여전히 스르륵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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