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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가 인수한 빨간색 전기 자전거 '점프'

하우디 작성일자2019.02.18. | 167  view

‘점프(Jump)’는 공유 자전거 서비스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점프는 미국 내에서만 서비스 중이며, 전기 자전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4월 우버(Uber)는 점프를 인수했고, 자전거의 구조와 전반적인 서비스를 재정비해 올 초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불편한 점으로 지적된 것은 U자형 랙 잠금장치다. 무거운 잠금장치로 자전거를 고정하는 것은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다. 점프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U자형 랙을 케이블로 바꿨다. 자전거 대시보드에는 QR 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전거의 잠금을 쉽게 풀 수 있다. 또한 대시보드에는 자전거 사용 시간을 일시 정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수리가 필요한 경우 수리 요청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핸들 사이에는 휴대폰 거치대도 마련했다.

자전거 배터리를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도 바뀐 점 중 하나다. 이전에는 기술자가 직접 자전거를 수거해 배터리를 교체했다. 이제는 자전거 내부에 여분의 배터리를 두었다. 대시보드에 배터리가 떨어졌다는 표시가 뜨면, 사용자가 그 자리에서 바로 교체하면 된다. 단, 전기 자전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시간당 최대 32km로, 이전 버전과 같다.

새로워진 점프는 지난 1월 7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샌타크루즈, 워싱턴 DC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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