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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할 살림꾼들의 주방정리 노하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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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에서 가장 정리정돈이 힘든 공간은 어디인가. 아마 열에 아홉은 주방이라고 답할 듯 싶다. 주방은 일단, 그 안에 들어가는 물건의 갯수가 많으며 다른 공간과 비교해 보았을 때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유통기한이 있는 식자재와 상할 수 있는 신선 식품 및 냉동 식품도 있으며, 수십 가지가 넘나드는 각종 조리 도구와 식기, 조미료들도 필요하다. 타고난 살림꾼이 아닌 이상, 이 모든 것들을 한정된 장소에 한꺼번에 정리하는 일이란 정말 어렵고, 또 어려운 일일 수 밖에 없다.


오늘 기사에서는 살림꾼들의 꼼꼼한 주방 정리 노하우 10가지를 짚어보고자 한다. 실천하기 쉽고, 공간을 물리적으로 넓힐 필요가 없으면서도 깔끔한 정리 효과는 확실한 아이디어들로만 모아보았다. 이 노하우를 기본으로 천천히 감을 잡아가다 보면 당신의 살림 스타일에 맞는, 당신만의 맞춤형 가이드 라인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식료품은 별도의 공간에 종류별로

식료품은 종류별로 완전히 분리해서 따로 보관하도록 한다. 다용도실 모서리 부분, 바닥에서 천장까지 선반만 길게 설치해도 상당히 많은 양의 식료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할 수 있다. 껍데기나 잎이 떨어질 수 있는 양파나 마늘 등의 재료는 박스에 넣어두고 유통 기한이 긴 통조림이나 기름, 액상 조미료 등은 유통 기한이 짧게 남은 순서대로 앞에 비치한다.


효율적인 주방 수납을 위한 팁 

2. 칼은 조리대 가까운 곳에, 블록형으로 정리하라

자주 쓰는 칼 종류는 조리대 가까운 곳에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칼을 고정하는 블록을 어떻게 비치하느냐에 따라 아주 작은 틈새에도 상당히 많은 종류의 칼을 정돈해 둘 수 있다. 칼의 종류와 날의 길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입면으로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3. 주방에 있는 각종 출판물 정리하기

주방에는 의외로 책이나 잡지, 주간지 등의 잡지가 많다. 레시피북이나 요리를 하는 동안에 가볍게 보는 잡지, 각종 마트에서 돌리는 주간 세일 목록이나 광고지 등은 주로 주방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이다. 몇 가지 작은 책자일지는 모르지만, 식탁과 조리대에 흩어져 있다 보면 주방을 어수선하게 만드는 주범이 될 여지가 크다. 여유가 있다면 서랍이나 조리대 밑 작은 선반, 아니라면 세워서 꽂아둘 수 있는 고정대를 주방에 하나 마련해 두자. 작은 변화임에도 불구하고 주방의 이미지는 훨씬 깔끔해진다.

4. 병으로 된 조리대는 작은 상자에 세워넣기

병으로 된 조미료나 각종 양념, 기름 등의 식자재를 여닫이 서랍에 보관한다면 칸이 나누어진 서랍을 활용하거나 자체적으로 박스를 맞춰 넣어 소분 구획하도록 한다. 문을 여닫을 때 병들이 부딪치는것을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종류별로, 유통 기한 순에 따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정하게 정돈된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것 역시 큰 장점 중 하나다.

5. 세분화된 서랍

작은 조리도구는 아주 디테일하게 칸을 구획해 종류별로 넓고, 얕게 보관하도록 하자. 매일 파티가 벌어지는 게 아니라면,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들에게 딱 필요한 만큼만의 갯수를 보관하는 것이 현명하다. 바람이 잘 통해 위생 관리가 수월하고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어 작은 물건을 찾을 때 편리하다.

6. 틈새를 잡아 내는 오픈형 서랍

살림꾼들은 아주 작은 틈새마저도 절대 놓치지 않는다.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는 형태라면 선반 대신 밖으로 빼는 오픈형 서랍을 설치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가장 안쪽에서 방치되는 식자재를 놓칠 일도, 청소를 하려고 힘들게 머리를 들이밀거나 팔을 구겨 넣을 일도 없다.


주방 공간에 방해되는 13가지 포인트

7. 이동형 트레이 활용하기

이동식으로 물건을 정리할 수 있는 트레이는 음식을 세팅할 때도, 식탁을 정리할 때도 아주 편리하다. 냄비 받침이나 티슈, 뼈나 가시 등을 담는 용도의 통처럼 식탁에서 주로 필요한 물건을 주방 한쪽에한꺼번에 정리해둘 수 있으며 이동도 자유롭다. 필요에 따라 여기저기 틈새에 유연하게 보관할 수 있으니 정돈된 주방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다.

8. 머리 위 천장에 고정한 선반

충분한 공간을 허공에 날리지는 말자. 벽면에 고정한 조리대라면 상부장을 설치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아일랜드 조리대의 경우에는 수직 공간을 미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조리자의 머리보다 약 20cm 정도 올라가는 정도까지의 수직 공간은 조리자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상당히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너무 높을 경우 손이 닿지 않아 비효율적이고 너무 낮으면 조리대의 머리에 부딪힐 위험이 있거나 시야를 막아 답답하게 만드니 주의해야 한다. 높은 부분은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이나 장식을 수납하고, 낮은 쪽에는 조리대에서 자주 쓰이는 도구를 정리해 두자. 빛을 받아 반짝이는 예쁜 유리잔을 두면 장식과 수납을 동시에 해결할 수도 있다.

9. 거치대형 수납장

한쪽이 막혀있는 서랍은 거치대처럼 고정하는 수납 형태를 활용해야 한다. 사진에서 보이는 노란색 거치대 박스처럼 고정된 선 하나만 있으면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고, 양쪽으로 프레임을 넣어 오픈된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이 병을 완전히 고정하는 거치대도 있다. 저런 거치대형 수납 선반은 벽면에 활용할 수도 있으며 가구 측면, 주방 수납장의 문 안쪽에도 활용해 볼 수 있다.

10. 벽면 수납장 수납법

벽 전체를 활용한 붙박이형 수납장은 주방 효율성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효자 아이템 중 하나다. 하지만 물건을 잘못 정리해 놓으면 없느니만 못할 만큼, 혼돈을 쑤셔 넣는 장이 될 수 있으니 이것 하나만 기억해 두자.


당신의 어깨높이를 기준으로 정면에 있는 칸은 가장 자주 쓰는 물건을 수납하라. 위와 아래로 점점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을 분류해 수납하고 자주 쓰지 않는 물건 중에서도 사용 빈도가 가장 낮은 물건은 맨 위 칸에 넣어두도록 하자. 가장 아랫간은 대형 냄비나 팬, 가전제품, 석쇠 그릴처럼 넣고 뺄 때 무거운 물건을 넣는 것이 효율적이다.


Written by Ju-ryeong Kuh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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