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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아오는 태풍에도 끄떡 없는 튼튼한 주택 만들기 6

homify 작성일자2018.09.04. | 48,827 읽음

매년 비슷한 시기에 찾아오는 불청객인 태풍. 때로는 가볍게 지나가기도 하지만 몇년에 한번씩은 역사에 남을 만한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발생시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다. 태풍이 지나고 나면 벽 일부가 무너져 있거나 지붕이 뜯겨져 나간 집들이 연신 뉴스에 등장하곤 한다. 남의 일이 아니라 나에게도, 내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 안타깝고 식은땀이 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는 이런 기후에 맞춰 반복적인 태풍에 대비할 수 있는 방식으로 건축 기술이 발달해 있다. 하지만 큰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나 섬, 해안가에 주택을 짓는 경우라면 건축 과정에서부터 폭우나 강풍에 대비한 건축 옵션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태풍 속 악천후 속에서도 끄떡 없는 집, 튼튼한 주택을 짓고 싶다면 오늘 소개하는 6가지 선택 사항을 기억해 두길 바란다.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철근콘크리트처럼 주체 구조부를 다른 재료로 결합하지 않고 일체적으로 제작하는 일체식 구조의 주택은 내구성이 아주 뛰어나며 견고하기 때문에 폭우나 태풍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사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건물 수명이 길고 자연재해 속에서 안심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주택이다.


나무, 콘크리트, 철의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주택 건축 프로젝트를 여기에서 소개한다.

2. 신개념 주택, ​돔하우스 출처 : homify / 휴먼앤스페이스

벽이나 기둥이 필요하지 않는 돔형 하우스는 그야말로 악천후에 최적화된 집이다. 바람은 둥근 벽과 지붕을 유연하게 타고 올라 그대로 다시 흘러나가며, 비는 고이거나 흡수되는 표면 없이 그대로 낙수한다. 눈이 많이 오더라도 지붕에 쌓여 기둥이나 지붕이 무너질 염려가 없다. 거센 태풍이나 허리케인이 들이닥쳐도 끄떡없는 내구성을 갖춘 구조인 만큼 태풍 위험이 있는 지역에 주택을 짓고자 한다면 추천하는 아이디어다. 작은 돔 하나뿐 아니라 두 개나 세 개를이어붙이거나 돔 하나를 크게 만들고 그 안에서 레이아웃을 만드는 방식으로 규모를 넓히는 것도 가능하다.


이글루를 쏙 빼닮은 국내 조립식 주택, 옴니 돔 하우스 프로젝트를 여기의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다.

3. 자연재해에 강한 중목 구조 출처 : homify / 우디하우스

중목 구조란, 기둥과 보를 결구하는 것으로 공간을 잡고 벽과 바닥을 만드는 구조 방식을 말한다. 각각의 부재는 미리 재단해 옮겨지고 마지막에 결합하게 된다. 넓게 트인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악천후나 지진에도 큰 피해를 보지 않는 건축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경량목구조 주택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는단점이 있지만, 구조적인 안정성이 높으니 태풍 피해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고려해 볼 만하다.


편안한 분위기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중목구조 단독주택 건축 사례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 보자.

4. 내구성이 좋은 스틸하우스 출처 : homify / 栗原隆建築設計事務所

경량스틸조, 스틸하우스는 튼튼하고 시공이 간편할 뿐 아니라 개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 주택이다. 태풍이나 지진, 화재에 특히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자연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짓기 좋은 주택 종류다. 건축 자재는 반영구적이지만 부식이 일어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니 스틸하우스를 선택할 때 유의해야 한다.

5. 견고성을 높여주는 외장마감재 출처 : homify / 코원하우스

주택 외장마감재를 잘 선택하면 같은 조건의 주택이라도 내구성을 높일 수 있다. 대중적인 외장마감재 중에서 태풍 등의 악천후에 강하고 고강도 내구성으로 외벽이나 개보수에 적합하다고 알려진 것은 시멘트 사이딩과 세라믹 사이딩 등이 있다. 특히 시멘트사이딩은 물이나 염분 등에 손상되지 않는다고 하니 해안 지역이나 기타 기후가 좋지 않은 지역에 주택을 지을 때 유용하다. 

가파른 박공지붕은 강풍에 취약하며 배수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옥상은 폭우에 쉽게 손상될 위험이 있다. 태풍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지붕의 경사를 완만하게 설계하되, 옥상이나 지붕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마감재를 견고하게 시공하고 배수 시설을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기와를 올리고자 할 때는, 기와가 강풍에 들리는 상황에 대비해 각재를 설치할 때 서까래에 정확히 고정해야 한다. 기와가 맞물리는 부분은 실리콘이나 접착용 우레탄 폼을 도포해 견고성을 높이고 방수 처리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자.


Written by Ju-hwan Moo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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