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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가구배치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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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배치가 가장 어려운 공간을 꼽으라면 역시 원룸이 아닐까. 오픈 형태로 통합된 하나의 공간에 침실과 주방, 다이닝룸은 물론 거실까지 모두 한꺼번에 꾸려야 하니 여간 골치가 아픈 것이 아니다. 시야가 단조롭기 때문에 똑같은 공간이라도 가구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공간감은 30%까지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다. 입구에서부터 각 영역으로 연결되는 동선의 형태로 인해 그 폭은 더 커질 수도 있으며, 보이거나 느껴지는 감각 외에 공간 활용도와 편리함 또한 좌지우지된다.


오늘은 원룸에서 가구를 배치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8가지 포인트를 짚어보도록 하자. 이 부분만 주의해도 당신의 원룸은 분명 평균 이상으로 쾌적하고, 효율적이며, 여유로운 안식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주방 가구, 열고 닫는 게 중요하다

원룸에서 주방에 큰 공간을 할애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다. 특히 콤팩트하게 가구와 대, 소형 가전과 가열대 및 개수대에 위생시설까지 갖춰야 하는 주방 피팅 작업은 마치 하나의 도전 과제와도 같다. 


원룸 주방을 배열할 때는 한 가지만 기억해 두자. 모든 수납 가구와 가전이 문을 열 수 있어야 하며, 문을 연 상태에서 동선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세탁기 등 큰 가전제품이 콘센트에 연결되어야 하며 주방에 들어가지 않고도 냉장고 문을 열 수 있도록 수납 가구를 안쪽에 넣는 것이 효율적이다.

2. 침대 주변 충분한 여유 공간

원룸에서는 침대와 옷장을 함께 묶어서 배치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공간을 절약하려는 마음만 앞서는 바람에 옷장을 여닫으며 그 앞에 서서 옷을 고르거나, 침대로 드나드는 일상적인 동선을 잊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여닫이 옷장과 침대 사이에는 약 90cm 정도의 여유 간격을 두어야 하며 미닫이나 접이식의 문이라면 60cm 정도를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편리하다.

3. 가구 자체로 공간을 구분하라

원룸이라도 파티션을 활용해 거실과 침실, 서재 등을 뚜렷하게 구분하며 입체적인 레이아웃을 그려볼 수 있다. 하지만 규모가 큰 원룸이 아니고서는, 가벽 등으로 파티션을 삼을 경우 공간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실제보다 집이 더 좁아 보이는 등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파티션이 필요하다면 벽체형의 수납가구를 활용하라. 수납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으로 이중 활용하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다.

4. 색감을 통일하라

한 시야 안에 들어오는 가구를 배치할 때는 최대한 색감을 통일하는 것이 좋다. 주방이나 욕실 등 경계가 뚜렷한 공간이라면 서로 간의 색감이 충돌하는 부분이 적을 수 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MID 먹줄 에서 인테리어 한 이 공간처럼 거실과 서재, 침실이 하나로 묶인 형태의 원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가구의 색감을 통일해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시선이 정돈되며 한층 편안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5. 끝 선을 맞춰라

가구는 최대한 끝 선을 맞춰서 배치하는 것이 좋다. 표면의 선뿐 아니라 붙어있는 대형 가구라면 천장 쪽 상단부의 선도 최대한 정리해 주는 것이 깔끔한 느낌을 살리는 방법이다. 시선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공간감은 확대되고 세련된 이미지는 살아난다. 작은 싱글 원룸에 큰 소파를 넣는다거나 대형 식탁을 놓는 등, 전체적인 균형감을 해치는 대형 가구를 배치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그 가구 하나로 다른 가구의 수가 줄어들 수 있다면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으나, 자리만 더 차지하는 경우라면 좋은 생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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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선이 많이 가는 곳은 낮고 작은 가구

원룸을 넓어 보이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가구를 벽 쪽으로 밀어 붙지는 않았는지 되짚어 보자. 시선이 모이는 곳은 낮고 아담한 가구를, 큰 대형 가구는 시선이 잘 가지 않는 안쪽 벽면에 나눠 배치하는 것이 좋다. 침대처럼 다양한 동선을 만드는 메인 가구는 오히려 적당히 오픈된 형태로 배치하는 편리한 동선 유지해 주며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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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창문, 절대 막으면 안된다.

창문은 시선을 넓혀주고 자연 채광을 유도하는 통로와도 같다. 가구로 창문을 가리는 실수는 반드시 피하도록 하자. 가구를 이리저리 맞춰 보아도 안 맞는다면, 차라리 가구를 교체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이로울 수 있다. 햇빛을 가리고 바람을 막아 환기를 방해하거나 시선을 막는 것은, 레이아웃이 제한적인 원룸에서는 특히나 더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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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구가 겹쳐지는 공간을 잡아라

선반과 책상, 그리고 거실 장과 하단 서랍장처럼 합체할 수 있는 가구는 함께 배치하라. 애초에 맞물려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구도 있지만, 조립형 가구를 판매하는 대형 가구점에서는 다양한 모듈을 따로 판매하고 있다. 당신의 원룸에 맞는 사이즈만 조합한다면 복합적으로 배치하는 것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공간 효율성은 늘리는 동시에, 하나로 이어지는 깔끔한 가구 라인을 살려낼 수 있는 일거양득의 아이디어다.


Written by Ju-ryeong Kuh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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