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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외관과 안정감이 돋보이는 집, 세교동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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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주거공간을 완성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는 다양하다. 예를 들어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공간을 꾸미거나, 방음 성능이 좋은 창호와 조용한 실내공간을 만들 수 있다. 물론 때로는 건물의 구조 형식이나 형태가 편안한 공간감을 자아내기도 한다. 바로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의 목조주택이 좋은 사례다. 한국의 주택 전문가 코원하우스 에서 완성한 주택은 단정한 외관과 안정감이 돋보이는 집이다. 나뭇결을 드러내는 마감재와 깔끔한 외벽 그리고 가족의 취향과 개성을 살린 실내공간이 더욱 편안하게 다가온다.


위치: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 면적: 1층-105.12m²(약 31.80평), 2층-44.96m²(약 13.60평) / 전용면적: 150.08m²(약 45.40평) / 1층 포치: 2.64m²(약 0.80평) / 2층 포치: 5.60m²(약 1.69평) / 하이 실링: 19.35m²(약 5.85평) / 구조 및 규모: 미국식 경량 목구조, 지상 2층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간결하고 담백한 인상을 남기는 주택 외관

오늘의 집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전면 외관이다. 경기도 평택의 택지지구 내에 자리를 잡은 주택은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의 전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간결한 선 요소를 활용하면서 부담 없는 색채로 외벽을 꾸몄다. 시각적인 안정감과 더불어 간결하고 담백한 인상을 남기는 외관 디자인이다. 정면 마당에는 크고 작은 나무를 심고 잔디를 깔아 싱그러운 기운을 북돋는다.

자연의 생기를 불어넣은 거실 인테리어 디자인

주택 내부에서는 곳곳에 자연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나뭇결을 살린 마감재와 가구가 온화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작은 틈과 모서리마다 놓은 식물도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다. 흰색으로 밝고 깔끔하게 마감한 벽과 자연의 색채와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도 돋보인다. 

2층 높이로 구성해 더욱 쾌적한 가족의 거실

그럼 시선을 돌려 거실 공간을 자세히 확인해보자. 2층 규모로 계획한 거실은 두 층을 모두 활용했다.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쾌적한 실내환경을 강조하는 방법이다. 물론 이렇게 꾸민 거실은 가족이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데도 좋다. 집 안 어디서나 가족의 인기척을 느낄 수 있는 배치다.

평범한 실내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거실 아트 월

거실 전면에는 커다란 아트 월을 시공했다. 이를 통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모습이다. 텔레비전 앞의 수납장은 산뜻한 분위기를 살린 원목 가구다. 다양한 소품을 보관하고 장식을 올려둘 수 있는 수납장이다. 아트 월 뒤에는 간접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게 공간을 밝힌다.

가족의 일상생활을 고려한 주방과 다이닝 룸

어느 집이나 가족의 일상생활을 꼼꼼하게 고려한 디자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사진의 주방과 다이닝 룸은 일상과 여유 그리고 휴식까지 세심하게 생각했다. 다이닝 룸의 커다란 테이블은 넉넉한 인심과 가족의 정을 위한 가구다. 벽에 붙여 시공한 조리대는 넓은 요리공간과 식사공간을 확보한다. 멀리 보이는 창문은 실내외 공간을 연결하는데, 야외 식사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개구부 디자인이다.


이색적인 다이닝 룸 인테리어

자연의 색채와 재료로 맛을 내는 생활공간

앞서 살펴본 커다란 원목 테이블 옆에는 편안한 의자를 배치했다. 그리고 조명을 늘어뜨려 식탁 위를 밝힌다. 거실과 다이닝 룸 사이의 수납장은 높이를 낮춰 시선을 연장한다. 덕분에 다이닝 룸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주방에서 요리하는 틈틈이 거실의 가족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실내에 놓은 화분은 자연의 표정을 끌어들이는 요소다.

자녀의 취향과 개성에 맞추는 침실 디자인

어느 집이나 침실은 가장 아늑하고 사적인 공간이다. 또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인 만큼, 편안한 분위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개인의 취향과 선호하는 색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늘의 집은 자녀가 좋아하는 색으로 침실을 꾸몄다. 하늘색 벽과 흰색 천장이 긍정적인 느낌을 살린다. 발코니와 이어지는 침실 배치도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다.

가족의 사생활을 지키는 공간배치 아이디어

오늘의 집은 2층에 두 자녀의 생활공간을 배치했다. 그리고 1층에는 건축주 부부의 침실을 놓았다. 이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여기에 더해 두 남매의 침실 두 곳도 거실을 기준으로 동선을 분리해 자녀 사이 사생활을 지킨다.

편안한 잠자리를 만드는 데 중요한 디자인 요소

편안한 잠자리를 완성할 때는 어떤 디자인 요소를 고려해야 할까?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벽과 창문, 차분하고 중성적인 색채, 아늑하고 따뜻한 감성의 재료를 생각하자. 그리고 빛을 적절히 조절할 커튼과 조명을 더하는 건 어떨까? 우리 피부와 직접 닿는 침구의 질감도 고민하는 것이 좋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침실에서 언제나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자.

취미와 간단한 업무를 위한 아담한 서재 디자인

사진 속 공간은 현관에 들어섰을 때 만날 수 있는 작은 서재다. 이곳에서는 간단한 업무를 보는 것과 더불어 책을 읽고 취미생활을 즐긴다. 벽 색깔을 다르게 꾸며 다채로운 작은 공간에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도 눈여겨보자. 책상 정면의 창문은 빛과 바람을 끌어들이고, 때때로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덜어낸다.

일상 속에서 자연과 만나는 발코니 아이디어

자연을 접하기 힘든 현대인의 생활공간에서 발코니는 훌륭한 안식처가 된다. 사진은 틈틈이 바깥바람을 쐬거나 차를 한잔하기에도 좋은 발코니다. 낮은 낮간은 시야를 가리지 않아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한다. 그리고 천장의 매입형 조명은 매끄러운 표면을 이어간다. 야외용 가구를 배치한다면 더욱 완벽할 것이다.

집의 처음과 마지막 인상을 결정하는 현관

현관은 집의 처음과 마지막 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이다. 따라서 누구든 환영하는 분위기를 강조하고,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집은 현관에 커다란 수납장을 설치하고, 간접조명을 그 아래 달았다. 흰색 벽과 수납장에 검은색 문은 간결한 디자인 감성을 보여준다. 집을 찾은 이가 부담 없이 다가올 수 있는 현관 디자인이다.


Photo : 코원하우스


Written by Ju-hwan Moo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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