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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단방에 해결하는 꿀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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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fy 작성일자2018.08.11. | 6,452 읽음

꿈에도 그리던 새집. 애정을 쏟아부으며 장만하고 꾸민 새 보금자리이건만, 들어서기만 하면 이유 없이 어지럽고 기침이 나는 것은 왜일까? 새로 지은 건물 안에서 건강상의 문제나 불쾌함을 느낀다면 '새집증후군'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새집증후군은 집을 짓는데 사용된 자재 등에서 나온 발암물질이나 유해물질이 건물 밖으로 미처 배출되지 못하고 실내에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시작된다. 짧은시간 노출될 경우라면 두통이나 현기증, 피로감이나 기침 정도로 그치지만 장기간 노출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암, 심장병 등의 심각한 질병까지도 생길 수 있다.


가족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건강과 면역체계를 위협하는 무서운 새집증후군.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부터 소개하는 7가지 팁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직접 실천해 보자.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에코 하우스 만들기 출처 : homify / Architetta Schiers AG

새집증후군을 미리 방지하고 싶다면, 초기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집을 짓거나 인테리어하고, 천연 목재 가구와페인트를 사용해 에코하우스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마감재를 접착하는 방식의 인테리어는 그 과정 중에 접착제가 다량 사용되기 때문에 미리 입주 전에 세심하게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나무로 안팎을 채운 기분 좋은 에코 하우스 프로젝트. 여기를 클릭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2. 환기, 기본에 충실하라 출처 : homify / Kneer GmbH

환기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 새집증후군을 해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집안의 모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요리를 하지 않더라도 주방 환기용 후드를 수시로 틀어놓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환기는 실내 공기 중에 떠다니는 오염물질과 유해물질을 집 밖으로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로 교체해준다.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가족 지키기. 여기 기사를 클릭해 더 많은 꿀팁을 얻어보자.

3. 가구는 최소한으로, 미니멀리스트 인테리어 출처 : homify / Hausbuben Architekten GmbH

미니멀리스트 스타일이 새집증후군을 줄여주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가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줄이고 싶다면, 가구 자체를 줄이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불필요한 가구를 치우고 꼭 필요한 가구만 집에 들여보자. 가구 수가 줄어들수록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기간과 양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4. 공기정화 식물 출처 : homify / Adventive

공기정화 식물은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해 수은 등 중금속까지도 빨아들인다. 전자파를 줄여주고 실내 습도를 알맞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멋진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동반자가 또 있을까. 새집증후군에 좋은 공지정화식물로는 대나무야자, 고비, 벤저민, 홍콩야자, 스파티필룸, 부처손 등을 추천한다.

5. 좀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베이크 아웃 출처 : homify / Cor Sitzmoebel Helmut Luebke GmbH

새집증후군을 없애는데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으로는 베이크 아웃을 꼽을 수 있다. 베이크 아웃을 시작하기 전 외부로 이어지는 모든 공기 통로를 차단한 뒤 모든 가구의 서랍과 방문을 열고 최소 7시간 이상 실내 온도를 35도에서 40도 사이로 유지하라. 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새 가구나 벽지, 마감재와 단열재 등에서 오염물질이 순간적으로 다량 배출된다. 인위적으로 유해물질을 뽑아내는 방법이므로, 그 이후에 창문을 모두 열어 1시간 이상 완전히 환기 시켜야 한다. 이 과정을 4회에서 5회 정도 반복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입주 전에 실행하는 것이 좋다.

6. 다재다능한 천연 공기 정화제, 숯 출처 : homify / Freund GmbH

숯의 공지 정화 능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최대한 천연 성분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싶다면 숯만큼 좋은 아이템이 없을 것이다. 숯은 나쁜 공기와 먼지, 유해물질은 빨아들이고 잡내도 잡아줄 뿐 아니라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도 있으니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 볼 수 있다.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은 새집증후군을 쉽고 빠르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다. 특히 어린 아이나 노약자가 있어 실내 공기에 예민한 집이라면, 새집증후군 문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나 잡내 등을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고려해볼 만 하다.


Written by Ju-ryeong Kuh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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