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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플랜테리어다. 식물을 진열하는 다양한 방법 10

homify 작성일자2018.12.13. | 1,225  view

평범한 장식이 지루하지 느껴진다면, 실제로 살아있고 자라기까지 하는 장식은 어떨까. 식물을 활용해 집을 꾸미는 플랜테리어는 심리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기를 정화해 주고 습도를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가 직접 가꾸고 키우는 인테리어 요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식물을 통해 장식 효과를 내고 싶다면 그것이 어떻게 보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그냥 식물을 두고 돌보며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생기있어 보이게 진열하는 것, 그것이 플랜테리어와 원예의 차이다. 오늘은 당신의 사랑스러운 식물을 플랜테리어 요소로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보기 좋게, 미적으로 식물을 진열함으로써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벽에 거는 미니 화분 source : homify / Chocolate Creative

또 다른 느낌의 행잉플랜트를 소개한다. 덩굴 식물 대신 허브나 다육식물처럼 뿌리게 깊게 내려가지 않는 식물이면 이런 행잉 방식으로 장식해 볼 수 있다. 큰 화분은 밑 부분을 받쳐주지 않으면 안정적이지 못하고 미적인 감각이 떨어지므로 적절하지 않다.


실패 없는 플랜테리어, 이렇게 하면 된다. 

2. 대중적인 스타일 바닥에 두는 화분 source : homify / 디자인담다

가장 대중적이며 간단한 방법은 역시 화분에 식물을 심고 바닥에 세워두는 것이다. 누구든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고 넓은 면적에 두루 장식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상업 공간이나 가정집 어디서든 흔하게 활용하는 식물 장식 타입이다. 공간만 여유롭고 맞는 크기의 화분만 있다면, 작은 나무까지도 집 안에 장식해 볼 수 있다.

3. 테이블 위를 장식하는 아기자기한 미니 화분 source : homify / 디자인스튜디오 참

작은 화분이나 화병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것은 어떨까. 작고 아기자기한 꽃이나 다육식물로 친근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흙에 심는 꽃은 한 송이에서 두 송이 정도가 적당하며, 꽃다발을 화병에 꽂아두는 것도 좋다. 단, 화분이 크거나 지나치게 풍성하면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4. 밑으로 늘어트리는 행잉 화분 source : homify / Hyphen

아래로 늘어지는 덩굴식물을 행잉 화분에 심어 걸어두면 아래로 풍성하게 늘어지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볼륨감 있는 장식 효과를 원한다면 스킨답서스, 아이비, 립살리스 ,담쟁이를 심은 화분을 걸어보자. 아래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다른 물건을 타고 자라지 않도록 주변을 치워주는 것이 좋다.

5. 유리병 속 미니 정원, 테라리움 source : homify / The Urban Botanist

병 속에 있는 나만의 미니 정원, 테라리움으로 특별한 장식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장식용 오브제인가 싶겠지만, 놀랍게도 이 유리병 속에 있는 것은 살아있는 식물이다. 그 안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호흡하고 살아간다. 만드는 방법도, 관리하는 방법도 의외로 간단하다. 몽환적인 아름다움 때문에 다른 어떤 식물 장식보다 특별한 느낌이 드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테라리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 보자.

6. 사다리와 함께 장식하는 화분 source : homify / Danhaus GmbH

사다리에 화분을 얹어 장식 효과를 낸 사례다. 이렇게 큰 사다리도 있지만 작은 3단 또는 4단 사이즈의 사다리에 미니 화분을 놓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려보는 것도 좋다. 다양한 색이나 무늬의 화분을 사용하거나 녹색 식물 외에 꽃을 비치하면 더욱 화려한 이미지가 그려지기도 한다.



다시 발견하는 사다리의 멋스러움. 사다리가 있는 인테리어

벽에 선반을 짜 넣듯 화단을 고정하고 거기에 식물을 심어 장식한 케이스다. 수직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바닥 면적이 소비되지 않아 공간 효율성이 높다. 화분이 뿌리와 틀을 잡아주고 식물이 벽면을 타고 오르지 않기 때문에 집을 상하게 할 염려도 없다. 작은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무리 없이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새하얀 벽면에 모듈식 화분을 고정하고 파스텔톤의 수국으로 장식한 플랜테리어에 주목해 보자. 단조로운 화이트 벽면을 아름답게 채운 풍성한 꽃망울이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허전한 벽을 꾸미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 보자.

9. 벽을 채우는 이끼 source : homify / Freund GmbH

미세 먼지를 잡아주고 공기 정화기능이 탁월한 이끼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물 효과 그 이상의 장점을 선사한다. 이끼는 식물이면서도 토양이 아니라 공기를 통해 영양분을 흡수한다. 벽이나 액자 표면에 고정해 장식할 수 있는 이유는, 흙이나 물, 화분 없이도 생명을 유지하는 이끼의 생육조건 덕분이다. 벽면 전체를 이끼로 장식한 이 침실 인테리어를 눈여겨보자. 건강과 심리적 안정, 미적인 요소까지 챙기는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10. 끈과 판으로 고정한 화분 장식 source : homify / Pflanzenfreude.de

식물을 장식하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끈을 묶어 판을 고정하고 그 위에 화분을 놓아 장식한 이 플랜테리어는 어떤가. 식물 선반과 행잉플랜트 섞어 놓은 듯한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다. 화분뿐 아니라 매듭 자체와 리듬감 있게 배치한 판의 위치도 훌륭한 장식 효과를 내고 있다.


Written by Ju-ryeong Kuh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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