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구석구석 가족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집, 세종시 단독주택

프로필 사진
homify 작성일자2018.06.29. | 7,518 읽음

단독주택에는 온 가족이 마당에 모여 야외 식사를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작은 텃밭을 가꾸고 화단의 꽃을 바라보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도 누릴 수 있다. 그래서 요즘은 번잡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한 단독주택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럼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프로젝트가 아름답고 편안한 단독주택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의 (주)하우스스타일 에서 건축가, 시공 전문가 그리고 건축주를 조율하며 진행한 프로젝트다. 구석구석 가족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집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대지 위치: 세종시 도담동 / 대지 면적: 316.00㎡ / 지역 지구: 제1종 전용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 건축 면적: 109.56㎡(건폐율: 34.67%) / 연면적: 145.02㎡(용적률: 45.89%) / 층별 면적: 1층-102.80㎡, 2층-42.22㎡ / 구조: 경골 목구조 / 최고 높이: 8.30m / 외장재: 스타코, 고벽돌, 루나 우드, 컬러 강판 / 시공 : KS하우징 / 설계: SIWA Architects(배지영, 용용식) / 시공비용 : 2억7천1백4십만 원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단정한 모습으로 풍경 속에 어우러지는 외관 디자인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가장 먼저 만나는 주택의 외관은 박공지붕이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직은 주변에 집이 많이 들어서지 않았는지라, 더욱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 풍경 속에 어우러진다. 물론 마당까지 갖춘 대지는 이웃집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적정 거리로 거주자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재료로 꾸민 외벽과 가족을 위한 테라스 아이디어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앞서 언급한 대로 단독주택의 장점은 마당의 즐거움에서 찾을 수 있다. 오늘의 집도 마찬가지로 넓은 마당에 화단을 조성하고, 발걸음을 따라 디딤돌을 바닥에 깔았다. 그리고 살며시 단을 높여 테라스를 마련했는데, 커다란 개구부를 통해 실내외 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어낸다. 또한, 오늘의 집은 크게 보면 두 개의 건물을 연결한 형태다. 여기서 각 부분의 외벽을 붉은 고벽돌과 흰색 스터코로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외부공간과 현관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흰색 스터코, 붉은 벽돌 그리고 테라스의 나무 데크는 서로 다른 재료지만 조화를 이룬다. 현관 앞에는 눈썹 처마를 이어붙여 포치 공간을 구성하면서 나무문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개구부 바깥에 설치한 미닫이식 셔터는 햇빛과 열을 동시에 조절한다. 실내에 블라인드를 다는 것보다 더욱 효율적인 디자인이다.

개방감이 돋보이는 주방과 다이닝 룸 디자인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테라스와 마당으로 이어지는 주방과 다이닝 룸에는 큰 개구부를 내 시야를 확장한다. 오른쪽 창가에는 편안히 걸터앉을 자리를 마련하고 왼쪽의 창문은 데크와 높이를 맞췄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바깥에서 식사를 즐기는 데도 안성맞춤인 주방과 다이닝 룸 배치다. 물론 실내에서도 개방감은 이어진다. 수납장을 벽에 붙여 설치하고, 천장에서 깔끔하게 조명을 늘어뜨려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한다.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이닝 룸 인테리어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창가에 배치한 다이닝 룸에서는 바깥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좋다. 게다가 언제나 풍부한 빛과 바람을 끌어들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한다. 창문과 더불어 식탁을 비추는 세 조명은 밝고 아늑한 공간감을 자아내고, 벽의 붙박이장은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덕분에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할 수 있어 좋다.

위생적인 실내환경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의 만남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이번에는 시선을 옆으로 돌려 전체적인 주방과 다이닝 룸을 살펴볼 차례다. 주방 한가운데 설치한 조리대는 온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영역을 만든다. 사진의 공간에서는 특히 주변의 동선을 자유롭게 구성하면서 벽, 바닥, 천장의 색을 꼼꼼하게 계획했다. 여기에 더해 조리대와 테이블 상판은 공간의 색채와 함께 시각적인 부담감을 덜어낸다.

온 가족의 취향과 개성을 고려한 거실 인테리어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가족이 함께 머무는 거실은 어느 한 사람의 취향에 맞추는 것보다, 모두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중성적인 색채가 어울린다. 오늘의 집은 박공지붕 형태를 그대로 실내에 드러내면서 흰색으로 벽과 천장을 꾸몄다. 그리고 바닥에는 짙은 색조의 원목 마루를 시공해 아늑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담백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럼 국내 아파트 거실은 어떻게 꾸밀 수 있을까? 여기 기사에서는 스타일별로 한눈에 보는 열 가지 국내 아파트 거실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깊은 공간감으로 각 영역을 연결하는 복도 디자인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오늘의 집은 가족의 실내 생활공간을 복도와 계단으로 이어낸다. 대개 복도는 이동을 위한 공간인 만큼 디자인에 소홀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진 속 복도는 흰색과 원목 마루 등 전체적인 인테리어 감각을 유지하며 공간의 연속성을 더한다. 누구나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이어갈 수 있는 복도 디자인이다.

빛을 따라 두 층을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 아이디어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계단은 어둡고 답답한 공간이 되기에 십상이다. 그러나 오늘의 집처럼 밝고 상쾌한 분위기로 계단을 꾸미는 건 어떨까? 2층 창문을 통해 계단까지 깊숙이 빛이 들어오도록 고려했다. 나무로 완성한 계단 바닥과 손잡이도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다. 계단참 주변과 벽에는 조명을 설치해 저녁에도 편리함과 안전을 챙길 수 있다.

구석구석 빛과 바람이 가득한 생활공간 디자인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오늘의 집에서는 빛과 바람도 중요한 주제다. 어느 주거공간이나 쾌적한 실내환경을 잊어선 안 된다. 그런 점에서 오늘의 집은 곳곳에 낸 창문으로 빛과 바람을 끌어들인다. 덕분에 어디서나 상쾌한 바람과 밝은 빛을 만끽할 수 있다. 단열 성능을 높인 창호와 벽체도 완벽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꼼꼼히 살펴야 할 요소다.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위한 가족의 2층 테라스 출처 : homify / (주)하우스스타일

1층의 테라스가 공적인 성격이 강한 외부공간이라면, 사진 속 2층 테라스는 오로지 가족을 위한 사적인 외부공간이다. 벽 사이의 틈에 테라스를 조성하고 멀리 풍경을 향해 초점을 맞췄다. 테라스에 배치한 나무 벤치는 날씨가 좋은 날 편안히 햇볕을 쬐며 독서를 즐기거나 낮잠을 잘 수도 있는 야외용 가구다.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위한 테라스 디자인이다.


그럼 정원을 갖춘 국내 도심 단독주택은 어떤 모습일까? 여기 기사에서는 아늑한 정원을 품고 바람의 향기를 듣는 운암동 청향실을 찾아간다.

Photo : (주)하우스스타일


Written by Ju-hwan Moon

Managed by Geon-young Lee


homify Korea

https://www.homify.co.kr/

Facebook

https://www.facebook.com/homifyKR/


영감을 줄 또 다른 공간 이야기는 아래에서! ↓


호미파이 코리아를 이제 카카오톡 에서도 만나보세요! ↓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편의점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