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homify

지중해 스타일의 우아한 디자인 감성을 담아낸 전원주택

5,20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전원주택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라면 한 번쯤 스타일에 대해 고민하기 마련이다. 대부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남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이나 오랜 시간 질리지 않는 스타일에 우아한 감성을 곁들인 디자인을 원한다. 그러면 이국적인 분위기와 낭만이 어우러지는 지중해 스타일은 어떨까? 종종 색다른 디자인 아이디어는 멋진 해답이 되기도 한다. 바로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단독주택이 그런 집이다. 한국의 건축전문가 하우스톡 에서 완성한 전원주택은 지중해 스타일의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페니쉬 기와를 얹은 지붕과 스터코로 마감한 외벽이 이국적인 외관을 구성한다. 물론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실내 디자인도 꼼꼼히 살펴볼 부분이다.


위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 규모: 지상 2층 / 용도: 단독 주택 / 연면적: 165.46㎡(약 49.05평) / 1층 면적: 102.97㎡(약 30.15평) / 2층 면적: 62.49㎡(약 18.90평) / 구조: 경량 목구조 / 구조재: 외벽, 내벽 2˝x6˝구조목 / 지붕 마감재: 스페니쉬 기와 / 외벽마감재: 스타코 플렉스 / 창호: 독일식 시스템 창호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주택의 정면 외관

오늘의 집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공간은 정면 외관이다. 전체 2층 규모로 계획한 주택은 지붕을 겹겹이 쌓은 모습이다. 그리고 지붕 위를 스페인식 기와로 마감하면서, 창문 상부를 둥글게 처리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관 포치와 테라스 모두 이국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디자인 요소다. 정면의 넓은 외부공간은 가족의 여유로운 일상을 위한 마당이다.

높이 차이를 활용한 주차공간과 정원 아이디어

이번에는 조금 거리를 두고 주택 외부공간을 확인해보자. 오늘의 집은 경사진 대지의 높이 차이를 활용해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반지하 형식의 주차공간은 차량 두 대를 주차할 만큼 넉넉한 크기다. 바로 옆의 현관과 차고 문 디자인을 맞춘 모습도 눈여겨보자. 그리고 주차공간 위로는 정원을 마련했다. 앞서 언급한 마당 겸 정원이 전원생활의 묘미를 더한다.

깊은 공간감을 자아내는 복도 디자인 아이디어

주택 내부로 들어오면 사진의 복도를 처음 만날 수 있다. 복도 한가운데 현관을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가족의 공용공간인 거실, 주방, 다이닝 룸을 구성하고 왼쪽에는 안방과 손님방을 배치했다. 전체적으로 흰색을 활용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자칫 어둡고 답답한 공간이 되기 쉬운 복도에 활력을 더하는 아이디어다.

복층 형식으로 구성해 개방감이 돋보이는 거실

1층에 자리를 잡은 거실을 복층 형식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여기에 테라스와 거실을 이어주는 커다란 개구부를 내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한다. 덕분에 거실에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언제나 자연과 함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거실 정면에는 인조석으로 아트 월을 시공하고, 천장에는 간접 조명을 설치해 은은하게 공간을 밝힌다.

가족의 대화와 소통을 위한 거실 디자인 아이디어

만약 가족의 소통에 중점을 둔 집이라면 복층 거실은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다. 2층 복도를 오가는 동안 거실의 가족과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물론 집 어디서나 서로의 인기척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은 공간구성이다. 거실에는 편안한 소파를 배치해 대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세련된 감성에 실용성을 더하는 주방과 다이닝 룸

이번에는 발걸음을 옮겨 주방과 다이닝 룸 디자인을 확인할 차례다. 먼저 주방에는 ㄱ자 조리대를 벽에 붙여 설치하고, 바로 옆에는 식탁과 의자를 배치해 다이닝 룸을 꾸몄다. 요리하는 공간과 가족이 음식을 먹는 영역이 서로 가까워 실용적이다. 흰색 조리대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더한다. 또한, 커다란 개구부를 통해 집 안팎을 자연스럽게 이어내는 디자인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그럼 오늘의 집과 더불어 살펴보면 좋은 다이닝 룸은 어떨까? 여기의 기사에서는 몇 가지 이색적인 다이닝 룸 디자인을 소개한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고려한 계단 인테리어 아이디어

계단을 그저 이동을 위한 공간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계단은 두 층을 연결하는 기능 외에도 실내 공기가 순환하는 길목 역할을 한다. 예컨대 오늘의 집처럼 계단에 창문을 내보자. 실내공기의 순환을 돕고 빛을 끌어들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한다. 그리고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오면 틈새 공간에 세면대를 설치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결 더 아늑한 분위기를 강조한 2층의 작은 거실

오늘의 집은 2층에도 작은 거실과 주방을 배치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앞서 살펴본 공적인 성격이 강한 1층과 달리, 사진의 생활공간은 오로지 가족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주방과 거실이다. 모서리에는 간이 싱크대를 설치하고 작은 냉장고까지 함께 마련했다. 규모가 작은 공간을 알차게 꾸미는 주방 디자인 아이디어다.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테라스

2층 테라스에서는 고즈넉한 마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현관 포치와 마찬가지로 상단을 둥글게 마감한 개구부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테라스 바닥은 나무 데크를 깔아 마감하고 난간은 장식적인 요소를 가미해 완성했다. 야외용 가구를 배치한다면 여유를 만끽하는 데 더욱 좋을 것이다. 작은 주방에서 요리한 음식을 가지고 나와 가족과 야외 식사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지붕 아래 아늑한 공간감을 활용한 다락방 디자인

오늘의 집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할 공간은 다락방이다. 지붕 아래 공간은 흔히 쓸모없는 물건을 쌓아두는 창고로 전락하기 쉽다. 하지만 오늘의 집처럼 지붕 아래를 알차게 활용하는 건 어떨까? 어린 자녀의 놀이 공간이나 취미생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다락방이다. 더불어 얇은 난간을 통해 2층을 내려다볼 수 있어 답답하지 않다. 


이번 프로젝트와 더불어 다른 국내 목조주택 사례는 어떨까? 다음의 기사에서는 국내 사례와 함께 목조주택의 여섯 가지 장점을 살펴본다.


좌측 외관

우측 외관

주택 배면

차고


Photo : 하우스톡


Written by Ju-hwan Moon

Managed by Geon-young Lee


homify Korea

https://www.homify.co.kr/

Facebook

https://www.facebook.com/homifyKR/


영감을 줄 또 다른 공간 이야기는 아래에서! ↓


호미파이 코리아를 이제 카카오톡 에서도 만나보세요! ↓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