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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뚜렷한 색채 감각의 집, 구례군 단독주택 치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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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서 색채는 공간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유용한 도구다. 예컨대 눈에 편안한 색채로 실내공간을 꾸민다면, 언제나 아늑하고 기분 좋은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많은 이들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낼 때도 색채를 활용한다. 물론 건물의 아름다운 형태와 실생활을 고려한 배치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기사를 통해 만나볼 전라남도 구례군의 단독주택은 시선을 사로잡는 뚜렷한 색채감각이 돋보이는 사례다. 한국의 주택 시공 전문가 나무집협동조합에서 완성한 주택을 찾아가 디자인 아이디어를 모아보자.


건축면적 : 116.01㎡ / 1층면적: 103.85㎡ / 다락: 22.23㎡ / 포치: 5.89㎡ / 외벽: 시멘트 사이딩지붕, 이중 그림자 슁글 창호 2등급 / 현관문: 화이바글라스 단열 / 문단열: 그라스 울 방수 / 주방: 리바트 벽면, 삼화 페인트 / 마루: 강마루 / 보일러: 기름 보일러


시공사: 나무집협동조합 / 설계: 지나인건축사무소 / 준공일: 2018년 5월 20일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산뜻한 표정으로 모든 이를 반기는 주택의 외관

처음 만나는 오늘의 집은 산뜻한 인상으로 모든 이를 즐겁게 맞이한다. 노란색과 벽돌의 질감을 드러낸 외벽은 박공지붕의 정감 있는 형태와 잘 어우러진다. 문과 창틀을 흰색으로 선택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모습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고즈넉한 마을풍경에 포인트를 주는 집이다.

높은 공간감과 탁 트인 시야가 돋보이는 거실

주택의 거실은 온 가족이 함께 머무는 공간이다. 또한, 이웃과 손님이 찾아온다면 응접실 역할을 겸하게 된다. 따라서 어느 한 사람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꾸미는 것보다, 중성적인 색채로 부담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좋다. 그런 점에서 오늘의 집은 서까래를 노출하고 기울어진 지붕 형태를 드러낸 거실이 인상적이다. 높은 공간감과 탁 트인 시야가 돋보인다.

자연을 바라보며 일상을 즐기는 주방 인테리어

앞서 살펴본 거실은 두 층 높이로 구성했다면, 사진 속 주방과 다이닝 룸은 일반적인 높이로 아늑한 공간감을 자아낸다. 벽에 붙여 설치한 조리대는 언제나 넉넉한 조리공간이 된다. 그리고 싱크대 앞의 커다란 창문은 바깥의 풍경을 담아내고, 자연 채광과 환기를 유도한다. 초록색 벽은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색채 디자인 아이디어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공간을 꾸민다면 어떨까? 오늘의 집은 방마다 서로 다른 색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예를 들어 사진 속 공간은 신선한 기운을 가득 담아낸 모습이다. 흰색 벽과 천장을 바탕으로 포인트 색을 가미해 벽을 완성했다. 취향과 개성을 반영하는 디자인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자연의 색과 섬세한 손길이 돋보이는 계단 디자인

두 층 이상으로 계획한 집이라면 공간을 수직적으로 연결하는 계단이 빠질 수 없다. 오늘의 집은 압축적으로 계단을 구성하면서, 작은 공간을 섬세하게 꾸민 손길을 확인할 수 있다. 디딤판과 손잡이를 나무로 제작해 직접 손과 발이 닿는 부분의 촉감을 살린다. 자연스러운 재료의 질감을 잘 보여주는 계단이다.


주택 실내외 공간을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열다섯 가지 기초 지식

틈과 모서리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아이디어

어느 집이나 작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붕 아래 공간은 필요 없는 물건을 쌓아두는 창고가 되기에 십상이다. 하지만 오늘의 집을 본다면 지붕 아래도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지붕 아래 공간에 개구부를 내 풍부한 빛과 바람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톡톡 튀는 색채 아이디어를 더해 벽을 꾸몄다.

외부공간에서 누리는 전원주택의 진정한 매력

전원주택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외부공간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일상이 아닐까? 작은 텃밭을 가꾸거나 마당에서 자녀와 함께 뛰노는 순간은 기쁨과 행복이 된다. 오늘의 집은 테라스를 조성하고 걸터앉아 쉴만한 자리를 마련했다. 바깥바람을 쐬면서 여유를 만끽하는 공간이다.

안과 밖을 연결하는 커다란 개구부와 시원한 벽

커다란 창문은 집 안팎을 부드럽게 연결하는 디자인 요소다. 문을 여닫으면 실내공간을 바깥으로 확장할 수 있어 좋다. 야외용 가구를 배치한다면 더욱더 훌륭하다. 그뿐만 아니라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빛과 바람을 끌어들이고, 자연의 풍경을 담아내는 액자가 되는 건 덤이다.

다채로운 색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기분 좋은 화음

다채로운 색을 활용할 때는 꼼꼼한 계획이 필수다. 지나치게 많은 색을 사용한다면 어수선한 공간감을 조성할 수 있는데, 오늘의 집은 공통으로 높은 채도의 색을 활용했다. 그리고 색의 계열을 비슷하게 맞추면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기운을 북돋는다.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욕실 아이디어

오늘의 집에서 마지막으로 찾아간 공간은 욕실이다. 욕실은 꼭 필요한 위생 설비를 갖추고 별다른 장식 없이 간결하게 꾸몄다. 실용성과 단순한 디자인 감각으로 완성한 욕실이다. 샤워부스와 세면대 사이에는 반투명 유리로 벽을 세웠다. 검은색 격자가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Photo :  나무집협동조합


Written by Ju-hwan Moo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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