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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가꾸며 아늑한 일상을 즐기기에 좋은 전원주택 5

homify 작성일자2018.08.21. | 26,694  view

스스로 텃밭을 가꾸고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는 즐거움은 전원주택의 매력이다. 나아가 도시에서 누리기 힘든 자연을 만끽하고 이웃과 더불어 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전원주택의 장점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번잡한 도시를 떠나 고즈넉한 전원 속의 보금자리를 꿈꾼다. 그런데 종종 예비 건축주들은 나에게 맞는 집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최근 주택시장에는 수없이 많은 디자인의 전원주택이 있는 탓이다. 그럼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다섯 곳의 사례를 참고하는 건 어떨까? 텃밭을 가꾸며 아늑한 일상을 즐기기에 좋은 국내 전원주택 아이디어다.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제주도의 풍경을 담아내는 수익형 전원주택 source : homify / AAPA건축사사무소

가장 먼저 만나볼 집은 한국의 AAPA건축사사무소 에서 디자인하고 제주도에 자리를 잡은 단독주택 겸 펜션이다. 최근 수익형 전원주택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익숙한 유형인데, 건축주를 위한 거주공간과 숙박업소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는 대지의 장점을 살려 완성한 집이다.

숙박시설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머무르게 된다. 따라서 투숙객마다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건축주를 위한 공간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여러 개의 켜를 만들고, 그 사이마다 사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사진 속 담장은 이를 위한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다. 한적한 제주도의 풍경을 즐기며 주변에 작은 텃밭을 꾸며도 좋은 공간이다.

2. SIP 패널 공법으로 시공한 텃밭이 있는 전원주택 source : homify / 로이하우스

조립식 공법은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좋다. 그와 더불어 균등한 단열 성능까지 확보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는 공법이다. 예컨대 SIP 패널 공법은 단열재가 들어간 벽체를 시공하는 방식이다. 한국의 로이하우스에서 완성한 주택은 대표적인 사례다. 넓은 정원과 어우러지는 외관이 눈길을 끈다.

주택 정면에는 주차공간과 텃밭을 조성했다. 그리고 현관과 테라스 주변에 잔디를 심어 싱그러운 기운을 북돋는다. 물론 상황에 따라 텃밭의 면적을 늘리고 잔디밭의 규모를 줄일 수도 있다. 유실수를 심어 과일을 수확하는 즐거움도 누린다면 어떨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전원주택 정원 아이디어다.

3. 물과 바람 소리를 듣는 전원주택 디자인 source : homify / 코원하우스

강원도 영월군의 조용한 숲속에 자리를 잡은 사진 속 전원주택은 물과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집이다. 건물 주변의 외부공간은 사람의 손길이 닿아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다. 테라스 옆의 외부조명은 저녁에도 아늑한 공간감을 조성한다. 담백한 흰색 외관과 간결한 형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국의 코원하우스 에서 지었다.

정원 앞에는 작은 다리가 대지와 주변 외부공간을 연결한다. 이러한 배치 덕분에 사적이며 아늑한 공간감을 조성할 수 있다. 커다란 정면 개구부는 풍경을 포착하는 액자가 될 것이다. 건물 뒤에는 기존의 키가 큰 나무를 그대로 보존하는데, 이를 통해 바람을 막고 그늘을 드리운다. 정원, 텃밭, 숲 등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이 가득한 집이다.

4. 예술작품과 전원 속의 일상이 함께 머무는 집 source : homify / 윤성하우징

동양화가인 건축주의 바람을 가득 담은 집을 소개한다. 한국의 윤성하우징  에서 지은 숲속의 전원주택은 작은 규모의 미술관을 겸한다. 누구나 집을 찾는 이라면 차를 한잔하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주택은 벽돌과 나무를 사용한 외벽이 따뜻한 표정을 완성한다.

주택 외부공간을 둘러싼 테라스는 만남과 소통을 위한 외부공간이다. 물론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과 치유의 시간에도 어울리는 공간이다. 단 차이를 둔 바닥은 데크를 시공하고, 편안히 걸터앉을 벤치까지 마련했다. 재미있는 점은 기존의 나무를 그대로 그늘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다. 자연과 공존하는 테라스 디자인 돋보인다.

5. 가족의 오붓한 공간을 위한 단독주택 디자인 source : homify / 지성하우징

마지막으로 찾아간 집은 한국의 지성하우징  에서 지은 전원주택이다. 전체 2층 규모로 계획한 주택은 야외공간의 장점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커다란 개구부는 1층의 실내공간과 마당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그리고 그 위의 2층 테라스는 오로지 가족을 위한 오붓한 외부공간이 된다. 외벽은 스투코, 벽돌, 나무를 섞어서 꾸몄는데, 이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외관에 즐거움을 더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현관 앞의 포치는 평소 외출을 준비하거나 방문자가 거주자를 기다리는 공간이다. 포치 위에는 2층 테라스가 자리를 잡았는데, 앞서 살펴본 공간과 더불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자리가 된다. 가족의 생활방식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반영한 전원주택이다.


Written by Ju-hwan Moo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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