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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에너지 빈틈 없이 절약하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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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가스레인지, 밥솥, TV, 핸드폰, 세탁기. 현대 생활을 유지하기 반드시 있어야 하는 제품들이며 모두 전기로 작동된다. 쉽게 말해 전기가 없다면 지금처럼 사는 건 불가능해진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에선 전기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우리가 간과해선 안 되는 것, 바로 전기는 곧 에너지이며 에너지는 곧 돈이라는 점이다. 에너지 생성을 위해 우리가 환경에 미치고 있는 부담감까지 생각해본다면 모든 걸 떠나 조금 더 절약하고, 아끼며 사용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오늘은 집에서 전기 에너지를 꼼꼼히 절약할 방법에 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전기 에너지 절약하기 7가지 방법을 모아봤다. 지금 바로 살펴보자.

1. 창문으로 새어 나가는 에너지를 잡자.

실제 창문은 굳게 닫혀 있는 것 같지만, 틈새가 있다. 그런 작은 틈새로 스며드는 외풍은 겨울철 난방 효과를 떨어뜨리며 결국 실내 보일러를 더 오래 틀게 된다던가 난로, 전기담요 등의 사용 시간을 높여 에너지 비용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틈새를 따라 꾸준히 실외의 냉기를 잡는 법은 간단하다. 창틈이나 현관 사이에 문풍지를 붙이거나 에어캡 비닐을 붙여주자. 난방비의 10%는 아낄 수 있다. 아주 낡은 집이라면 창문만 교체해도 난방비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또한, 여름철의 경우라면,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냉방 기능이 아닌 송풍 기능으로 돌리고 활용하길 바란다. 송풍 기능으로 작동하면 에어컨의 소비량은 95W지만, 냉방 기능으로 에어컨을 돌리면 2060W까지 높아지기 때문이다.

2. 두 개 이상의 가전제품을 하나로 결합하는 방법

두 개 이상의 가전제품을 하나로 합친 가전제품, 일명 결합 가전제품이다. 예를 들면 냉장고와 정수기를 합치는 제품도 있고, 가스와 전기를 합친 가스레인지도 있다. 심지어 세탁기 두 개를 합쳐 하나로 모은 세탁기도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능한다는 점이다. 최대 월 28%까지 에너지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하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필요하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사진은 이탈리아의 건축 회사 GOSPLAN ARCHITECTS  에서 설계한 집이다.

3. 냉장고 문 너무 자주 열지 않기

냉장고 안에도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쉽다. 우리가 냉장고를 열을 때마다 조명이 켜진다는 점 그리고 문을 열 때마다 냉기가 빠져나온다는 점을 잘 기억해두자. 전력을 아끼고자 한다면, 냉장고를 여닫는 불필요한 횟수 또한 줄여야 한다. 또한, 벽에 너무 붙지 않도록 냉장고와 벽면 사이에도 어느 정도 틈을 두는 편이 낫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과열될 수 있기 때문이다.

4. 에너지 효율을 따지자.

또 중요한 것 하나는 가전제품을 고를 때 에너지 효율 등급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모든 전기제품은 사용하는 동안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에 맞춰 등급이 나뉘어 있다. 1~5단계까지 나뉘어 있는데 1등급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을 사용했을 때 보다 약 22%가량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자.

5. 충전은 밤에

가전제품은 동시에 사용할수록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낮동안에 집 안에서 컴퓨터나 노트북, TV 등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면, 핸드폰이나 노트북 등의 충전은 상대적으로 전기 사용이 적은 밤에 하는 편이 낫다. 에너지를 절약하고자 한다면, 우리 집의 전기 소비 패턴을 이해하고, 가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와 많은 시간대를 분리해 관리하도록 하자.

6. 세탁기를 최대한 채워서 가동하자.

세탁기는 안에 옷이 얼마나 있던 한 번 돌릴 때 소모되는 에너지가 같다. 그러니 최대한 많은 옷가지를 채워 넣어 가동하는 편이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 영리하다고 볼 수 있다. 이때 너무 과하게 많이 넣으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자. 또한, 혼자 사는 사람들의 경우 세탁기를 가득 채우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데, 이때는 간단한 옷가지 정도는 샤워 시에 함께 빨고, 세탁기는 탈수용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7. 온수기, 냉동실 등 온도를 점검하자.

대부분 우리는 주어진 가전제품을 그대로 믿고,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재미있는 건 우리가 온수기나 냉동실 등의 온도를 조금만 조절해도 에너지 비용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대부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온도가 너무 과하게 낮게 설정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자. 누진세가 크게 적용될 수 있어 월 요금을 몇만 원 단위까지 낮출 수 있는 부분이니 기억해두도록 하자.

또 다른 유익한 생활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눌러 확인하자.

Photo : STUDIO OINK

GOSPLAN ARCHITECTS

STUDIO CARISMA

VAASTU ARSITEKTUR STUDIO

INK DESIGN STUDIO

Managed by Su Han

Edited by 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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