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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더불어 살다, 바다와 산을 품은 국내 주택 베스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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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치유를 위해 삭막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찾는 이들이 많다. 숲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고 수영을 즐긴다. 더 나아가 자연 속에서 작은 텃밭을 가꾸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한다. 국내 주택시장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전원주택을 주목한 지 오래다. 특히 바닷가의 수평선을 바라보는 주택이나 고즈넉한 숲속 풍경을 만끽하는 주택은 언제나 사랑받는다.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과 함께 아늑하고 편안한 삶을 꾸려보자. 그래서 이번 기사는 자연과 더불어 살기 좋은, 바다와 산을 품은 국내 주택 여섯 곳을 찾아가는 시간이다. 실내외 공간을 살펴보는 동안 마음에 드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  



1. 거제도의 푸른 바다를 담아내는 전원주택 디자인

이번 기사에서는 바닷가 마을을 먼저 찾아가는 것이 어떨까? 처음 만나는 주택은 경상남도 거제시의 조용한 마을에 자리를 잡은 집이다. 바다를 향해 팔을 벌린 ㄷ자 형태의 평면과 커다란 개구부가 수평선을 담아낸다. 거제도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동안 자연히 휴식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럼 실내로 발걸음을 옮겨 인테리어 디자인을 확인하자. 주택 내부에서는 나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거실의 커다란 창문은 마당으로 시선을 이끈다. 상황에 따라 문을 여닫으면서 실내외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개방감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한국의 투엠투건축사사무소에서 디자인한 집이다.

2. 속초의 바닷가 마을에 세련된 인상을 남기는 집

상가주택은 바닷가 마을에서 좋은 주거공간이 될 수 있다. 1층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나머지 층을 임대 공간이나 건축주의 생활공간으로 꾸미는 건 어떨까? 이를 통해 수익성도 기대할 수 있어 좋다. 한국의 건축사사무소 CoRe architects에서 설계한 사진 속 강원도 속초시의 상가주택이 이상적인 예시가 된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마을 풍경을 바라보는 것은 바닷가 주택의 묘미다. 특히 사진의 주방은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평면에 맞춰 주방 설비를 설치하고, 가로로 긴 창을 내 파노라마식 풍경을 담아낸다. 수평선과 마을 풍경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은 개구부 아이디어다. 흰색 실내공간은 산뜻하고 밝은 기운을 불어넣는다.


어머니 같이 포근한 고향 바다가 품은 집, 속초 상상가

3. 제주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전원주택 디자인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언제나 인기 있는 관광지다. 육지에서는 맛볼 수 없는 제주도다운 자연과 문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돌과 바람이 많은 제주도에서는 화산석을 건축재료로 흔하게 사용한다. 예를 들어 국내 건축사무소 ZeroLimitsArchitects에서 디자인한 하도리의 전원주택은 이를 잘 보여준다.

현무암으로 외벽을 마감한 박공지붕 건물 안에는 세련된 감성의 생활공간이 펼쳐진다. 특히 가로로 길게 낸 창문은 해안가 주택에서 유용한 디자인 요소가 된다. 다이닝 룸을 커다란 창가에 배치해, 바깥에서 식사를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원목 가구와 간접 조명은 은은하고 편안한 공간감을 조성한다.

4. 산자락이 이어지는 언덕 위의 단독주택 디자인

산을 찾는 많은 이들이 명상과 휴식의 순간을 기대한다. 그럼 산자락이 이어지는 언덕 위의 단독주택은 어떨까? 경사지 아래 펼쳐진 마을 풍경도 함께 바라볼 수 있다. 사진의 주택은 국내 건축사무소 큐제이아키텍쳐에서 디자인한 경기도 양평군의 집이다. 모서리를 오려낸 듯한 외관과 산화 동판으로 마감한 외벽이 현대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복층으로 구성한 가족의 거실은 높은 공간감을 살릴 수 있어 좋다. 앞 사진의 오려낸 듯한 모서리는 자연스럽게 처마와 차양 역할을 겸한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높은 천장에 맞춰 늘어뜨린 조명은 단순하면서 섬세하다. 가구 배치에도 세심함을 엿볼 수 있는 집이다.

5. 숲속의 작은 갤러리를 겸하는 전원주택 디자인

이번에는 경기도 양평군의 또 다른 집을 찾아가자. 한국의 주택 전문가 윤성하우징에서 지은 전원주택은 작은 갤러리를 겸하는 집이다. 숲속 풍경 속에서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만든 외벽이 푸근한 인상을 남긴다. 한 장씩 쌓아 올린 외벽은 수공예적 감수성이 돋보인다. 그리고 마당으로 이어지는 테라스는 자연을 즐기는 야외공간이 된다.

틈새 공간을 활용한 2층 테라스도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다. 시선의 끝에는 개구부를 내 숲속 풍경을 담아낸다. 시야를 가리지 않는 난간 디자인이나, 자칫 어두워지기 쉬운 공간을 밝히는 조명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바닥과 벽 그리고 천장 마감재를 각기 달리 꾸며 더욱 다채로운 분위기다.

6. 고요한 산속 풍경과 깨달음을 위한 생활공간 디자인

마지막으로 찾아간 주택은 충청북도 괴산군에 자리를 잡은 집이다. 건축주 스님이 거처하는 공간이자, 때로는 다른 이들을 맞이하는 공간이다. (주)하우스스타일에서 건축가, 건축주 그리고 시공 전문가를 조율해 완성한 사진 속 주택은 온실 형태의 공간을 박공지붕 건물에 덧붙인 형태다. 여기서 온실 형태 공간은 명상과 기도를 위해 활용한다.

개방적으로 구성한 주택 내부는 전통 미닫이문을 시공해 공간 활용에 유연함을 더한다. 상황에 따라 문을 여닫으면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커다란 개구부는 산등성이가 이어지는 자연의 풍경을 담아낸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주택 디자인이다.


벼가 익어가는 풍경을 바라보는 청도군 전원주택 이재


Written by Ju-hwan Moon

Managed by Geon-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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