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이것만은 꼭 훈육하자

조회수 2019. 3. 27.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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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지 않고 혼만 내는 건 좀 슬픈 것 같아요.

반려견이 반려인과 함께 살아간다는 건

인간 세계에서 살아간다는 뜻이 됩니다.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 지켜야 할 것이 생기죠

이름을 불러도 오지 않아요.


멀리 있거나 놀이에 열중하고 있을 때,

이름을 부르면 달려오나요? 이 교육은

아주 필수 훈련입니다. 꼭 되어 있어야 하죠.


이 훈련은 아이를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갑자기 도로로

달려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

앉아! 하면 달려들어요.


'옆 드려', '누워', '돌아' 등 다양한 훈련이

있지만, '앉아'는 꼭 훈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절이고 꼭 필요하거든요.


이 훈련은 아이가 과도하게 흥분했을 때

진정시키거나, 어떤 행동 울 멈추게 해야 할 때

요긴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죠.

아직 화장실을 가리지 못해요.


집 안에만 사는 강아지는 요즘 없죠?

다양한 장소를 다니기 위해서는 배변훈련이

꼭 되어 있어야 합니다.


환경이 바뀌면 잘하던 친구도 실수를

할 수 있기는 한데요. 이런 경우라면

매너 벨트를 채워서라도 꼭 챙겨주세요.

반려견이 나를 산책시켜요.


가끔 반려견에게 산책을 당하는 반려인이

더러 있습니다. 마구 끌려다는 모습이죠.

이런 습관은 아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요


가장 좋은 건 반려인의 걸음에 맞춰서

옆을 따라 스타일입니다. 나서는 반려견을

발로 막고 간식을 주며 꼭 훈육해 주세요.

이동장에 들어가면 너무 힘들어해요.


이동장 훈련은 잘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꼭 들어가야 하는 경우, 비행 이를

탄다거나요. 이럴 때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 장기간 있어야 하면

큰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사전에 조금씩 훈련을 시켜두는 게 좋아요.

집에 있는 반려견은 위 내용 가운데

몇 가지나 해당되나요?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지금이라도

꼭 훈련을 챙겨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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