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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려견이 먹고 있는 그 사료는 언제 만든 건가요?

하림펫푸드 가장맛있는시간30일, 왜 갑자기 '30일'일까요?
올라펫 작성일자2019.03.25. | 188  view

맛을 지킬 수 있는 시간

우리가 즐겨 찾는 햄버거, 도넛 가게 중에는 폐기 시간이란 룰이 존재하는 곳이 있습니다. 햄버거 등이 만들어진 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버리는 규칙을 말합니다. 상한 것은 아니지만, 맛을 지킬 수 없다는 판단에서죠.


오늘은 반려동물의 사료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먹고 있는 그 ‘음식’에 대해서 말이죠. 음식이란 만들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맛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래서 보관법에 신경을 쓰는 이가 많은데, 제조일 자체가 오래되었다면 그저 상하지 않게 ‘보존’하는 게 고작일 겁니다.

지금 반려견이 먹고 있는 그 ‘음식’은 언제 만들어진 걸까요?

대부분 사료는 긴 유통과정을 거칩니다. 갓 만들어진 사료가 바로 배송되는 건 아니죠. 수입 사료의 경우는 한층 심한데, 더운 적도를 지나 바다를 건너야 하지요. 사료를 대량으로 수입한 뒤에, 한국에서 작게 포장하는데, 그 기간이 길게는 60일도 걸립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음식은 지금 막 만든 게 가장 맛있습니다. 사료도 마찬가지인데, 최고의 맛과 신선도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은 30일 정도라는군요. 이 시기는 재료만 좋으면 워낙 맛이 좋을 때라 사료 업체에서도 기호성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만든 사료를 보내드려요.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

‘가장맛있는시간30일’은 그날 생산된 사료를 당일에 배송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치 우리가 사용하는 도시락이나 샐러드 배송 서비스처럼 갓 만들어진 음식을 반려인에게 전달하죠. 오래 보관할 일도 없으니 합성보존료도 들어가 있지 않아요. 애당초 넣을 필요가 없죠.

게다가 아이들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재료도 100% 휴먼그레이드 식자재만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동물의 뼈나 깃털 등을 함께 갈아 만든 육분이 아니라 국내산 닭고기, 알래스카 연어,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한 양질의 단백질 덩어리입니다.

요즘 아이들 건강을 생각한 고급 기능성 사료가 많은데요. 좋은 걸 주고 싶어도 먹던 사료를 바꾸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냄새도 맛도 익숙하지 않아 고개를 돌려버리기 일쑤지요. 올라펫에서 사는 덕분(?)에 좋은 것만 먹고 자라는 요미에게 ‘가장맛있는시간30일’을 줘 봤어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가장맛있는시간30일’를 선택하네요. 사실 요미가 원래 먹던 사료도 상당히 좋은 사료인데, 생각보다 빠른 선택에 실험을 진행한 저희도 살짝 뻘쭘했다는 후문.

이런 특별한 사료를 만들고 있는 만큼 주문 방법도 독특한데요. 하림펫푸드 홈페이지에서 생산 일정표를 보고 원하는 사료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에 배송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당일 오전 9시 이전까지 주문한 제품은 그날 바로 배송을 하죠. 매일 메뉴가 다르니 미리 살펴봐두는 센스가 필요해요.

사료를 어느 정도 빈도로, 또 한 번에 얼마나 사야 할지 헷갈리는 분을 위해 ‘하루 칼로리 계산’ 메뉴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반려동물의 정보를 입력하면, ‘가장맛있는시간30일’ 제품 추천을 해주는 것은 물론, ‘1일 적정량’과 ’30일 적정량’을 통해 몇 봉지가 필요한지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맛없는 음식을 먹기에 삶은 너무 짧습니다’

위 부제는 서울에 있는 모 음식점 문 앞에 걸려있는 문구입니다. ‘평생 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무한하지 않으니, 되도록 맛있는 (우리 가게) 음식만 먹자’라는 이야기지요. 물론 홍보 문구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고민해볼 문제기도 합니다. 결국, 맛이란 신선도에 영향을 받고, 신선한 음식은 건강과 삶의 즐거움에 영향을 줄 테니 말이죠.

유통기한이 길고, 바다를 건너오는 사료는 어쩔 수 없이 합성보존료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또 오래전에 만들어진 탓에 그 맛을 잃었을지도 모르죠. 아이가 피부병이나 위장 장애로 고생하나요?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요? 지금 주고 있는 사료는 언제 만들어진 사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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