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펫

산책 자주 하시죠?!

강아지 신발은 보기에는

정말 귀엽지만, 신는 강아지에겐

결코 좋지가 않아요.

강아지 발바닥의 육구가 

제 역할을 할 수가 없거든요.

신발 신은 강아지들 보면

다들 뒤뚱거리는 것만 봐도 알죠.

가급적이면 아이들에게는 

땅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매번 씻기는 게 좀 힘들지만요.

덩치 큰 아이들은 발 씻기러

들어갔다가 샤워하는 일도 일상다반사.

그래서 오늘 준비한 건 발 씻기 아이템!

덱사스 머드버스터라고 부르는데요.

써보신 분들 평이 아주 좋습니다.

통 안에 발을 넣기만 하면 씻겨주죠.

통 안에 물을 채우고, 

돌기가 있는 실리콘 솔이

발과 육구 틈새를 씻어주는 원리입니다.

구조가 무척 간단한데요.

그만큼 사용후 세척도 간편합니다.

오래동안 편하게 쓸 수 있죠.

부드러운 실리콘 덕분에 아이들도

아프지 않게 발을 씻을 수 있어요.

발 넣는 걸 무서워하는 친구라면,

씻기기 전에 평소에 발을 넣어보며

익숙해질 시간을 벌어주세요.

항상 아이들이 땅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 다음 발 씻기는

덱사스 머드버스터에게 맡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