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무릎에서 잠에 습격을 받은 아기고양이
조회수 2019. 2. 22. 16:54 수정
잠에는 장사 없다지요?!
집사 무플에서 힘차게 놀던 아깽이.
부드러운 파자마가 꽤 마음에 들었나봐요.
역시 맹수답게 바지를
물어 뜯기도 하고, 야생미를
뽐내는데요~!
갑자기 잠의 습격을 받습니다.
예고도 없이 찾아온 졸음과
처절한 사투를 벌이지만...
세상에 졸음에 이기는 장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게 눈꺼풀..
결국은 사랑하는 집사 무릎에서
졸음 앞에 승복하고 만 아깽이.
우리 아깽이의 숨막히는 귀여움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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