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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이 필요하다면 돼지껍질이 좋지 않아요?

조회수 2019. 1. 16. 16: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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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기에도 향이 고소한 돼지껍질로 만들었어요.

반려견에게 피부 관리는 필요할까요?

당연히 필요하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털 속 피부를 챙겨보기는 쉽지 않아요.


우리는 피부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콜라겐이란

성분에 무척 예민합니다.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콜라겐은 피부 개선을 위해 섭취하는

아주 유명한 물질입니다. 이 물질을

핑계로 돼지 껍질을 얼마나 먹었던지..


보통 가수분해된 분말 형태, 캡슐로도

영양제처럼 먹기도 합니다. 바르기도 하죠!

역시 돼지 껍질이 가장 맛있지만요.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주로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먹습니다. 조금 더 안정하고,

추출이 편리하기 때문이에요.


그 뿐입니다. 흡수율은 생선이나 돼지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니 돼지껍질은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맛있겠죠.

보통 매콤하게, 또는 기름에 구워 먹는데,
강아지에게 그리 먹일 수는 없습니다.
쫄깃한 특성상, 개껌이 가장 어울리죠.

'네츄럴코어 쫄깃 돈피 소프트껌'은 
돼지 껍질로 만든 애견 간식입니다.
콜라겐 섭취와 즐거움을 모두 간직했죠.

돼지 껍질 자체만으론 맛이 없으니

황태, 호박, 딸기, 우유 등 부재료를

섞어 만들었습니다.


향을 더한 제품이지 싶었는데, 

꽤 솔직한 간식입니다. 황태맛에는 황태,

딸기맛에는 딸기가 들었죠.

게다가 완전 국내산으로 강아지 간식인데

향이 무적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구부러질 정도로 탄력도 좋죠.


춤고 산책도 여의치 않은 요즘.

아이들의 스트레스와 영양을 같이 챙길

간식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돼지껍질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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