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펫

우리한테 간식은

입속을 채우는 잠깐의 행복입니다.

(feat. 덧없음...)

그런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면

조금 다를 수 있는데요.

간식은 '까까'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영양제 같은 역할도 하기 때문이죠. 

고양이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요.

물론 물만 먹는 냥이도 없진 않지요.

하지만 대부분 수분보충에 인색하죠.

집사마다 필살의 수분보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흐르는 물, 따뜻한 물, 단물, 짠물.... 

다른 걸로 효과보기가 어렵다면

간식으로 도전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수분이 충분히 들어있는 습식 간식으로요.

네츄럴코어 메리츄도 그 중 하나입니다.

'짜먹이는 수분 보충용 간식'

네코가 말하는 간식의 콘셉트죠.

치즈, 참치, 해조 새우 등 맛난 재료에

면역력에 좋다는 L-라이신을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날도 추운데 감기 예방에 좋겠죠?

장 건강에 좋은 프락토 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은 비피더스균을 증식하는데요.

아이 장을 생각해 살포시 넣어놨다고 해요.

고양이의 수분 부족은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만드는데요.

평소 비뇨계가 약한 친구였다면...

다른 집사보다 수분 보충에 신경을 써야해요.

그럼 평소에 먹이는 거 하나하나 

수분이 중요하죠.

하루에 하나.

수분부족 불감증에 걸린

냥이에게 적당한 간식 하나.

오늘 소개드린

네츄럴코어 메리츄를 살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