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자게 해줘~ 자고 싶은 댕댕이와 마냥 신난 아기
조회수 2018. 11. 9. 12:00 수정
육아는 너무 힘들개..ㅠㅠ
제이크라는 이름의 아이가 반려견의 침대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덩치가 커서 침대도 크군요! 우리 저먼 셰퍼드 친구는 피곤한지 졸린 모습이에요.
"위에 올라가 있어도 상관 없으니까 나 좀 자게 해줘"
하지만 제이크는 왜 때문인지 너무 신이 났고...
사람도 어린 아이를 상대하는건 참 힘든데 우리 셰퍼드 친구 힘내요!
많은 사람들이 아이와 반려견을 함께 키워도 될까 걱정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반려견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부모가 잘 대처한다면 아이와 반려견이 서로 교감하며 행복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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