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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자연에서 반려견과 하이킹을

조회수 2018. 10. 8. 10: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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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갱애쥐의 조화 최고야!

노르웨이에 사는 조지는 트로야라는 반려견과 삽니다. 그는 4년 전부터 트로야(Troja)와 함께 하이킹을 할 때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식물이나 곤충들을 주로 찍었다는 조지.


트로야 역시 주인과 함께 하는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그렇게 하이킹에 집중하다보니 조지는 하이킹을 하다 만난 사람들이 트로야에 대해 칭찬을 할 때까지 트로야와 사진을 같이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은 못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 조지는 하이킹을 할 때 트로야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기로 했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george_and_troja

그는 2014년 11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트로야와의 모험을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트로야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좀 더 교감 할 수 있었다고" 그는 말합니다. 조지의 사진은 사람들에게 '반려견과 좀 더 교감하고 다양한 활동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george_and_troja

조지는 "반려견과 야외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것이 계정을 운영하는 것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로야는 관심을 받고 싶을 때 주인의 어깨에 발을 올려놓는 귀여운 리트리버입니다. 조지, 트로야와 함께 아직 발견되지 않은 노르웨이의 자연을 구경해볼까요?

출처: 인스타그램 @george_and_troja
출처: 인스타그램 @george_and_troja
출처: 인스타그램 @george_and_troja
출처: 인스타그램 @george_and_troja
출처: 인스타그램 @george_and_troja

풀을 밟고, 가끔은 물 속에 뛰어들기도 하면서 세상의 냄새를 맡는 트로야. 사랑하는 아빠와 함께라서 더 행복해보입니다. 조지와 트로야의 모험을 더 보고 싶다면 그들의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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