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힐링되는 멍뭉이와 야옹이들
조회수 2018. 5. 30. 13:54 수정
가끔은 멍하니, 흐믓한 표정으로 보면 좋은 아이들
점점 날씨도 더워지고,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있습니다. 일도 공부도 취업활동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내 마음에 후시딘도 필요한 법이죠.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순박하고 착한
반려동물의 영상이 있어 살포시 소개드립니다.
딱 1분 30초. 마음에 힐링해 보세요.
우리 멍뭉이는 작은 아기 고양이의
까칠함이 싫지 않았나 봅니다.
냥이의 손이 닿도록 머리를 낮춰줍니다.
딸 가진 아빠들은 모두 알고 있는
따님의 화장 타임. 오늘은 멍뭉이가
대신하고 있군요. 친구가 따로 있나요.
그렇게 좋을까요?
저 나이 때는 인형도 저렇게
꼭 안지는 않던데, 정말 사랑하나 봐요.
우리 냥이는 조용히 기다려 줍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면
원래 이렇게 사이가 좋나요?
서로 꼬옥 껴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전체 동영상은 위에서 보실 수 있어요!
때어놀 수 없는 흐믓한 단짝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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