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금손 집사를 만나면?
조회수 2018. 3. 19. 23:35 수정
털을 어쩔까 고민하다가 모자를 만들어 버렸다
일본에 사진작가 한 명 있었습니다.
료 야마자키라는 사람인데요.
야마자키씨는 반려묘가 세 마리나 있어
털을 감당하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해요.
털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야마자키씨..
모자를 만들어보기로 했다는데?
사진의 모델이 된 고양이는
스코티쉬폴드 고양이들로
'냐, 무지, 마루'라고 합니다.
우리 냥이들 감상해볼까요?
뭘봐 닝겐!
나에게 이런 모자를 씌우다니
참을 수 ㅇ벗당!
귀여운 악마 모자~
May the fur be with you
고양이를 키우는 자여,
털이 당신과 함께 하리니
넘나 귀여운 것...
심쿵사
고양이가 세 마리여서
아주 컬러풀한 모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마루
보너스 3단 머랭쿠키~
야마자키씨의 고양이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더 많은 고양이 모자를 보고 싶다면
야마자키씨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해보세요~
오늘도 고양이와 함께 즐거운 하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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