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펫

마당에서 한가롭게 몸단장하고 있는 엄마 냥이!

그리고 그 옆에 아기 냥이 2마리가 있습니다. 귀여워 ㅠㅠㅠ

아기 냥이가 엄마 옆에 눕자, 엄마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그루밍을 해줍니다. ㅋㅋㅋ

하지만 아기 냥이는 그루밍이 싫은지 반항하기 시작하죠.

그런데도 완강한 엄마!

아니 이 와중에 다른 아이는 엄마 꼬리 갖고 장난치고 있음 ㅋㅋㅋㅋ

난리네요 정말! 역시 엄마의 삶이란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사람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답니다! 꼭 보세요!

엄마와 아기 냥이들의 케미는 역시 언제봐도 좋은 것 같아요. 아가들아~ 앞으로는 엄마 말 잘 들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