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대화로 해결하는 냥 2마리
조회수 2020. 11. 9. 14:00 수정
여기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이 둘의 이름은 '스티나(Stina)와 '모시(Mossy)'라고 해요. 둘이 열심히 대화를 주고받고 있죠!
집사의 말에 따르면 스티나와 모시는 서로 안 맞으면 싸우기보다는 대화로 푼다고 해요.
어떨 때는 1시간이나 대화한다고 합니다. ㄷㄷ
도대체 무슨 대화를 이리 오래 하는 것일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면서 추측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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