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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랜선 집사가 있다?

댕댕이로 하나되는 랜선 대 통합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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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펫 작성일자2018.01.12. | 38,512 읽음
반려 인구가 크게 늘며, 
자신의 SNS에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또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SNS상에 올라오는

타인의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을

찾아보는 '랜선 집사'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27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애견스타 '달리'

-

이웃나라인 중국도 비슷한 상황인가 봅니다.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는

가상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유행입니다.

"클라우드 캣(Cloud Cat)"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직접 반려동물을 소유하진 않지만,

 

SNS에 올라오는 스타 반려묘 등

타인의 반려동물을 찾아보며,

가상으로 반려동물을 소유하는 것

의미합니다.

 

자신을 

"고양이 스니퍼(Cat sniffers)"라 지칭하는 

이들은 자신이 정한 가상 반려동물의 사진을

매일같이 찾아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가상 고양이를 매일 찾아보지 않으면

몹시 괴롭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300만 팔로워의 퍼그 더그(doug)

-

클라우드 캣의 인기로

가상 고양이 시뮬레이션 앱과

비디오 게임도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앱들 중 하나는

가상 고양이 판매로 

7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릴 정도로 


크게 흥하고 있습니다.

-

이 같은 현상의 중심에는

빈 둥지 세대라 불리는

혼자 사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대도시에서 일하며,

유대를 위해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가상으로 갖는 것을 택하고 있습니다.

 

현실뿐 아니라

가상에서도

우리에게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반려동물들.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오늘도 지친 삶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그들에게
랜선으로나마 뜨거운 감사를 남깁니다!!
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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